글로벌 원격의료 동향

글로벌 원격의료 동향

5 고속가즈아 0 67 2021.12.06 11:13

1. 글로벌 원격의료 시장

○ 세계적으로 성장 추세. 북유럽의 경우 ’18년 14,610mil USD, 지속적 성장이 예견됨. 대륙별로는 북미 > 유럽 > 아시아태평양 > 라틴아메리카 > 중동아프리카 순

2. 미국 원격의료시장

1) 의료환경 및 Teladoc

○ ’17년 조사에서 미국 보스톤의 초진환자 대기일수는 평균 52.4일. 심장내과 전문의 예약까지 평균 21.1일, 당일이나 다음날 병원예약이 가능한 경우는 48%, 2년간 응급실에 간 경험이 40% 다른 나라에 비해 높음. 따라서 원격의료가 대안으로 떠오름

○ 이렇게 문제가 많은 의료환경에서 10분 이하의 대기시간을 통해 의사를 만나게 해주겠다는 텔라닥, 전세계 5만 이상 의사 보유, 세부전공 450개 이상, 사업모델은 주로 b2bc(기업과 소비자를 동시에 대상으로 하는 비즈니스)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정기구독료 받음. 기업고객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해당기업고객의 직원이 텔라닥의 원격진료 서비스 이용, 포춘 500 기업 중에 40%가 고객

2) 성장배경 및 Medicare

○ 미국은 민간보험영역에서는 원격의료동등법(Telehealth parity law)로 질병에 원격의료와 외래진료에 동일한 보험을 적용하도록 유도. 국가보험 역시 원격의료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트럼프 행정부)

○ ’19년에 virtual service를 3가지로 확립하여 virtual check-in 및 E-visit 2가지 추가 (이 2가지는 기존 초진이 이루어졌던 환자와 전화, 문자, 사진이나 비디오 전송, 포털이용 등으로 의학적 정보 및 조언 제공하는 것)

○ 코로나 유행후 원격의료 제한 더 완화, 대면진료와 동일 지급, 초진도 가능, 집에서도 가능, 주의 제한 없이 국가내 어디서나 가능

3) 2020 원격의료 이용현황

○ 코로나 전은 0.1%였으나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 2020.4월 중순 14%(원격의료가 외래진료에서 차지하는 비중) 지금은 8%

4) 주별 방향성

○ 멕시코, 캔자스州의 경우 telementoring 추진(1차의료에서 원격으로 전문의 협진). 메디케이드의 경우 사용자에게 기기 지급 및 사용방법 교육 추진

5) 의료진 교육 및 설문

○ 주에서 인정하는 원격의료 자격 교육 과정이 있음. 코로나 기간 12%의 의사가 일차 원격의료로 전환

3. 아시아태평양 원격의료 현황

1) Early adaptors와 중국 平安好醫生

○ 중국과 싱가포르, 호주는 코로나 팬데믹 전부터 확고한 원격의료 플랫폼과 정부의 보조가 있었음. ’19년 중국 의료제공자의 89%, 싱가포르와 호주의 64%에서 이미 원격의료를 수용함. 이 세 국가는 공통적으로 초반 영리기업에서 플랫폼 개발을 활발하게 주도하였고, 코로나 팬데믹 전후로 정부의 뒷받침이 두드러짐. 원격의료에 대한 수요 역시 높았음

○ 중국 핑안굿닥터는 ’19년 대비 82%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20,000명 의사(이중 70%가 대학병원급 의사) 이상을 보유. 1,000milion이상의 진료가 시행됨. 3천개의 질병에 대해 인공지능 기반의 진단과 치료 서비스를 제공. 등록된 이용자가 373milion이며, 1,100 곳 이상의 기업고객을 보유, 50개의 인터넷 병원을 런칭, 3,700곳 이상의 병원과 약 151,000개 약국과 파트너십.

2) 일본을 포함한 Follower countries

○ 후발주자들은 지난 수년간 원격의료 회사가 성장을 시작함. 일본 큐론의 경우 ’14년 시작하여 2년 내 650개의 의료기관에 원격의료를 제공. 정부의 보조가 관건으로 일본의 경우 ’18년 재진에 대해 원격의료를 허용했고 팬데믹부터 초진까지 허용. 코로나 관련된 문제에 있어서는 정부가 무료 원격의료 상담을 제공

3) 한국을 포함한 Conservative adaptors


4. 미국 2020 디지털헬스 Funding

○ ’20년은 사상 최대의 디지털 헬스케어분야 벤처펀딩이 일어난 해, 연간 벤처 투자액 $14B, 440건의 투자가 진행, ROCK Health의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벤처펀딩 리포트.

1) Alto Pharmacy와 Ro 

○ 가장 투자를 많이 받은 섹터는 온디맨드 헬스케어 서비스. 여기에는 전통적인 원격의료부터 의약품 배송이 해당. 총 2.7B달러의 투자가 집행. 대표적인 딜은 Alto pharmacy, Ro, Amwell.

○ Alto는 처방전을 전달받아 무료배송. 원격복약상담. 문자로도 가능. Ro의 경우 환자 원격 기본문진을 시행하는데 이 온라인 체크인이 환자의 반응에 따라 10만개 이상의 경로로 나뉨. 이는 기존 쌓인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함

2) 2020 Big issues

○ Teladoc과 Livongo의 합병: ’20.8월 텔라닥이 리봉고를 $18.5B에 인수. 사상최대의 종합 원격의료회사 탄생


○ Google과 Amwell의 파트너십: 2위권 원격진료회사 Amwell에 Google Cloud가 $100M을 투자(’20.8). 챗봇을 통해 자동문진을 하고 진료 시작전 의사에게 전달. 아무 언어나 쓰면 구글 클라우드 기반의 인공지능 번역기가 실시간으로 화면에 자막을 달아줌. 진료시 증상이나 병력이 EMR에 자동으로 기록되고 처방전 전송이나 보험청구도 인공지능이 돕거나 자동처리 → 의사가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줌. 생산성 증가

3) 미국 원격의료의 방향성

○ 전통적인 단발성, 동시성, 전화나 화면을 통한 의사․환자 모델에서 지속가능한, IT가 결합된,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팀으로 접근.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진료. 디바이스를 통한 만성질환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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