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사업자가 아니라 일반 사업자로 등록해야 합니다
간이사업자 기준은 연 8천만원
상가 임대업 지역에 따라서 간이는 8천만원 기준이고
강남 서초 연 1천만원이어도 일반임.
상가는 소재지에서 밖에 사업자등록증을 낼 수 없음
위례면 위례밖에 낼 수 없음
상가가 위례면 그 주소가 사업자등록지임
임대업은 집에다 내는 것이 아님.
위례는 송파 혹은 성남일 수도 있음
위례 세무서에 물어봐서 하면 됨.
이건 봐야함

임대업은 세무사 안맡기는 게 좋음
경비처리할 것도 없음
임대업은 세무사무소도 월 5만원 달라고 함
이자비용 경비처리도 스스로 하면 됨.
종합소득세 신고할 때 문의해도 됨.
종합소득세 신고할 때만 50만원 정도로 해달라고 하는 게
부가세랑 종합소득세임
정리를 하면 임대업은 연 8천만원 미만이면 간이사업자가 가능하지만 지역에 따라서 수익금액과 무관하게 간이사업자가 안될 수 있음.
위례 세무서에 여쭤보아야 함
임대업은 세무사무소 맡겨도 문제는 없음
임대업은 5개 정도가 있을 때 맡기는 경우가 많음.
하나는 부가세 신고도 하면 됨. 부가세 신고도 스스로 하면
부가세 신고하고 납부하면
종합소득세 신고할 때만 이자비용 경비처리가 되는 것임
이자비용 경비처리.
일반이든 간이든 차이가 없음.
그래서 임대업 하실 거면 이것만 명시하면 되고 일반 내시고 부가세 받고 세금계산서 발행하는 게 깔끔할 수도 있음. 일반 내도 상관이 없음.
솔직히 임대업은 별로 없음.
그거하고 이자도 달달이 나가고 이자도 대출 내역만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ㅐ
법인에게 받고 세금계산서 발행만 잘해주면 됨.

물건이 있는 해당 지역에 임대사업자 신고하기

양도세만 세무사를 쓰고 나머지는 직접 세무 처리 해야함

부가세 신고 및 세금계산서 발급 직접 해야함

세무 사무소에서는 5만원 부를 텐데 5채 이상부터 쓰는 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