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테이트와 현재 한국의 레드필 붐 (블랙필, 퍼플필)

앤드류 테이트와 현재 한국의 레드필 붐 (블랙필, 퍼플필)

부제: 타고난 걸 후천적인 노력으로 바꿀 수는 없는 것일까?


당신이 허슬러라면,

당신이 "진짜 남자" 라면

요즘 당신의 유튜브 피드를 점령하고 있는 이 남자가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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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테이트이다.

앤드류 테이트는 미국의 킥복싱 선수이다.

챔피언까지 올랐던 전적이 있다.


이후 허슬러로서 여러가지 사업을 시작했고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교육 사업이다.

앤드류 테이트는 반사회적인 성향을 띄고 있다


미국 달러보다 비트코인을 선호하며

미국 교육이 노동자를 만드는 교육이라고 설파한다

그래서 직접 교육 플랫폼을 만들고 운영 중이다.

여기서 대다수의 수입이 발생한다.


교육 플랫폼이 메인 사업이기 때문에

그는 각종 유튜브와 각종 채널에 등장하여 입담을 뽐내고

레드필에 대해서 설파한다.

그의 말에 따르면 이렇다.

"남자는 여자와 달리 후천적 노력으로 원하는 이성을 얻을 수 있다."

그러니 결론, (나의 교육 플랫폼에 등록하고 수강하라)


그렇다면 과연 그럴까?

앤드류 테이트의 말처럼 후천적인 노력만으로

원하는 것을 달성할 수 있을까?


일단 앤드류 테이트와 관련된 첨부된 유튜브 영상을 먼저 보자.

아버지가 cia 요원에다가 체스 그랜드마스터 출신에 10개국어하는 사람이였다.

키는 또 185cm 이다.

유전자 로또를 맞은 것이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자.

유전자 로또를 맞은 사람이 허슬하는 것과

경계선 지능을 가진 사람이 허슬하는 것 중 누가 성공 확률이 높고 성공에 대한 학습이 빠를까?

당연히 전자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천재일수록 "노력하면 이루어진다"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애초에 천재이기 떄문에 노력하면 실제로 이루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의 말처럼 "허슬"을 해서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일단 그처럼 똑똑하고 유전자 로또를 맞아야 한다.


나는 블랙필러다.

태어날 때부터 인간의 생식 능력과 부자가 될 수 있는 여부 등이 대다수가 결정된다고 본다.

노력하는 성향, 허슬하는 성향 마저도 유전자가 좋은 사람이 노력 인풋 대비 아웃풋이 좋아

노력의 위력의 비현실적으로 높게 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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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디씨 레드필갤러리 밧줄장인


현재 대한민국에서 여자들이 남자를 볼 때 가장 많이 보는 부분은

사회적 지위, 재산, 그리고 키다.

이 3개 중 키는 100% 유전이며

나머지 또한 후천적 노력보다도 처음 태어날 떄부터 결정될 확률이 높다

나처럼 진짜 엄청난 허슬러가 아닌 이상 말이다.


따라서 당신이 못생기거나 키가 작거나 지능이 낮거나 노력을 할 재능이 없다면

일찌감치 예쁜 여자 만나는 건 포기하고 집에서 고추나 만지는 게 옳다

굳이 노력할 필요 없다.


그런데 만약 당신이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라면?

모든 것을 가진 만큼 그냥 누리면 된다.

나는 블랙필러다.

앤드류 테이트의 아버지 스펙을 보고 확실히 깨달았다.

Comments

캬 맞는 말
안녕하세요 최근에 레드필과 앤드류에게 관심이 생긴 지나가던 사람입니다.
흥미로운 주장을 잘 적어 주셔서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다만, 마지막에 굳이 노력할 필요가 없다 라는 표현에서 냉소적이게 느낀 제 마음을 댓글로 씁니다.
레드필은 믿는 특정 사람이 뭐가 그 사람의 목적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말씀하신 '예쁜 여자' 라는 목적으로 노력하는 일명 레드필 허슬러의 입장을 생각해보면,
'예쁜 여자'라는 표현은 굉장히 주관적 인 목적이 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첫 시작이 앤드류와 다르게 게으르고 환경이 안 좋고 우월한 유전자 (이것도 주관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우선 앤드류 같은 사람으로 하겠습니다.)
를 가진 사람이면 앤드류 처럼 되는건 어려울 수 있고 , 앤드류 처럼 다수의 엄청난 미인과 사랑을 나누는건 어려울 수 도 있겠죠.
그런데 간과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점은 ,

부자가 되고 싶다 = 빌게이츠 처럼 순위로 봐도 압도적인 엄청난 부를 이루고 싶다.
와 같은 너무 높은 골대만이 득점할 가치가 있다라는 전제가 깔려있는게 아닌지 의문 입니다.

어쩌면요, 삶이 혹은 대인/연인 관계가 없거나 힘든 분들이 무조건 앤드류 같은 높은 골대만을 원할까요?
각자 납득 가능한 골대의 높이는 다를 겁니다.

그 적절히 설정한 골대 높이의 이상을 충분히 얻을 수 있는 그릇을 가지게 된다면, 자기의 욕망 정도는 쉽게 조절할 수 있는,
또 실패해도 반성 하고 스스로를 피드백하고 또 발전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뒤늦게 출발한 사람들은 삶을 만족하면서 긴 여정과 과정을 차근차근 밟아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또 앞날이 어떤 일이 벌어질지도 모르고 어떤 상황이 펼쳐지기 모르기 때문에 되도록 긍정적이게 과정을 헤쳐나가는게 전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이면 여유가 생기고 어려운 일을 대처할 문제 해결 능력도 길러지거든요)

너무 높은 결과 값을 절대적으로 미리 정해버리면 그 과정은 고통 밖에 없고,
또 어차피앤 드류라는 기준을 충족 시키지 못하는 이유가 노력을 할 필요가 없다 라는 말은 절대 공감 못 합니다.
현자시네요....
글쓴이야 니가 진정한 노력이라는걸 해보기나 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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