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들이 자금난에 빠졌을 경우, 최후의 수단으로 고객들에게 사기칠 수 있는 방법

스타트업들이 자금난에 빠졌을 경우, 최후의 수단으로 고객들에게 사기칠 수 있는 방법

11 농부 0 120 09.11 14:59

왓챠는 2019넌에 컨텐츠프로토콜이라는 코인으로 ieo 로 돈좀 땡겼을텐데. 2019년에 토큰발행은 너무 시기상조였지만. 토큰판매자체는 완판했을테니 돈 좀 벌었을거라 생각함. 스타트업 입장에서 왓챠의 ieo사례가 투자금을 우회해서 벌수있는 방법중 하나가 아닐까? 싶음. 물론 왓챠는 결과적으로 실패했고 거기 투자한 사람들 입장에선 피해자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스타트업회사 입장만 봐선 그만큼 자금을 땡기는 방법중에 하나이긴 함. 개인. 소비자. 입장에서는 왓챠의 콘텐츠프로토콜같은 토큰발행이 활성화되면 좋겠다는 입장임. 기업입장에서는 자금수혈을 쉽게 하는거고. 이용자입장에서는 기업의 수익을 일정량 나눠받는 방법임. 콘텐츠프로토콜(cpt) 토큰의 경우. 왓챠를 이용한 이용자에게 이용하는만큼 cpt로 '보상'해주는 구조임. 왓챠 이용한 시청횟수. 댓글. 좋아요 이런 활동량에 따라 cpt를 초기 분배하기도 했음. 그래서 왓챠이용자들 cpr팔아서 꽁돈좀 챙겄을거임. 토큰 도입은 소비자입장에서는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토큰 보상도 같이 가져갈수있으니. 나쁠게없음. 서비스를 이용한걸 토큰으로 보상을 해 주겠다. 서비스의 수익구조를 이용자와 나누겠다. 이런게 토큰경제이고. 요즘 유행하는 웹3.0의 개념 중 하나인데. 유튜브랑 댓글쓰고 커뮤니티활동 활발히 하고 서비스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사람에게 토큰으로 보상을 하는 동영상 서비스. 이용자수랑 이용편의성같은것들이 동일하다 가정했을때 보상이 있는 서비스가 낫지. 토큰발행은 서비스에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함. 물론 그걸 왓챠가 이미 2019년에 시도했다가 망했음. 근데 망한이유는 너무 시기상조였어서 라고 생각함. 그 때 암호화폐 개인지갑 쓰는사람이 있나. 토큰스왑해쥬는 서비스가 있나. 근데 근시일내에 이런 인프라가 갖춰질것임. 개인지갑이나 토큰스왑은 이미 적절한 서비스가 있고(메타미스크. 유니스왑 등) 받은 토큰보상을 현금화해야하는부분도. 1금융권에서 연계하려는 움직임이 많이 관찰됨. 1금융권 은행에서 이더리움같은 퍼블릭망에서. 지급보증이 되는(테더나 usdc처럼. 그 외는 루나사태때문에 힘들거같고..)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수도 있는거고.(이런 서비스가 반드시 생길거라고 생각하는게. 스테이블코인은 혁신적인 금융서비스임. 퍼블릭망에 토큰을 발행한다는것만으로. 해외송금문제를 말끔히 해결. 신한은행앱에 백만원을 입금하면 신한은행에서 현금 백만원을 락업하고. 백만원어치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해서 나한테 주는거지. 난 퍼블릭망을 통해 해외에 백만원송금하고. 해외에서 송금받은 사람은 해외 신한은행지사에서 백만원어치 코인을 출금. 그럼 락업된 백만원이 출금되면서 코인 백만원어치를 소각. 은행권에서 이런 서비스를 출시 안 하는게 이상한거. 조만간 도입될거라 봄. 즉시 해외송금 가능해지는데다가. 기존 해외송금수수료에서 반값만 받아도 수요가 넘칠거임) 이런식으로 현금화할수있는 방법들이 다양해지고 하면. 토큰사용도 더 쉽게 되고 활성화도 되고 하는건데. 스타트업입장에서는 대기업에서 이런 토큰경제도입을 하기전에 선점하는게 낫지않을까? 하는 게 개인적인 생각임. 왓챠는 한번 해 본 경험도 있으니 지금이라도 재도전 해 보는게 낫지않을까? 물론 cpt에 투자했다가 상폐당한 사람입장에서는 치를떨지도 모르겠지만.. 3줄요약 1. 스타트업입장에서 토큰발행은 자금수혈의 기회가 될 수 있다. 2. 소비자입장에서 토큰을 통한 보상구조가 적용되면 소비자에게도 이익이다(웹3.0) 3. 토큰경제가 활성화되면 좋겠다는 내 개인적인 바람.


그리고 스타트업같은 회사들 끼고 ieo하는게 얼마나 돈 벌기 좋았는데.. 토큰 메트릭스가 투명하게 공개되면 모르겠지만. 뒤 구리게 운영하는 것들 있음. 토큰세일할 때 개당 얼마씩 해서 팔아먹는거. 일단 토큰생성자체가 공짜인데. 공짜로만든걸 팔아서 돈 챙김. 일단 이걸로도 이미 수익임. 근데 토큰메트릭스를 공개세일에 50퍼 판매한다고 해놓고. 실제로는 세일물량을 10퍼만 팔고 40퍼는 발행사가 몰래 갖고있는거지. 그러고 상장한뒤에 퍼블릭세일가격보다 훨 높을 때 숨겨놓은물량 냠냠 팔면. 토큰세일가보다 최소 몇배. 몇십배 높게 파는거니까. 어마어마한 수익 스타트업입장에서 토큰발행은 검은돈의 유혹이나 마찬가지이기도 하겠네.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물론 스타트업만 저런 짓거리를 할수있는건 아님. 본 동영상이 스타트업의 자금난에 대한 주제이다보니) 지금 돈 걱정하는 스타트업들. 코인에 손대는게 선택지중에 하나라고 보임. 그냥. 다른거 제쳐놓고 현실적인 부분만 봤을때. 그러니 만약 코인한다그러는 회사들 보이면 우리같은 일반 소비자들은 이런 부분을 경계해야 할 거고. 아 생각해보면 스타트업인데 코인으로 장난친 유명한 사례가 하나 있음. 코스미? 코인인가. 업비트 상장까지 된 코인임. 뷰티 앱 스타트업인데 코인물량으로 사기친게 뽀록났던 경우임. 이것은 스타트업이 자금난을 해결하기위해 코인발행을 했다기보단. 코인으로 사기치기위한 회사를 만드려고 스타트업을 했던게 아닐까? 싶은 사례.. 블록체인이라 블록익스플로러에 다 추적돼서 어떻게 다 뽀록나긴 했는데 이미 코스미코인 사장님은 수익 다 먹고. 차후대책없이 업비트상폐시킨 전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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