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은 재무적 자살 행위다.

지금 당장 대출을 받아서 강남 부동산을 사라.

한국은행 이창용과 금융통화위원회의 목적은

원화를 쓰레기로 만드는 것이다.

그들은 환율 방어에 관심이 없으며

오히려 환율이 오르는 것에 기뻐한다

그것이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한국은행은 가계부채를 줄이는 것에 관심이 없다

가계부채를 줄일 양이었으면 금리를 올렸으면 됬다

그러나 부동산PF, 부동산 투기꾼, 좀비 스타트업, 한계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서

원화가치를 쓰레기로 만드는 전략을 쓴다

구조조정을 미루는 것이다.

이것은 투기꾼을 보호하기 위해서

원화를 예금한 사람에게 세금을 걷는 것과 같다

즉, 예금을 하면 병1신이라는 소리다

결국에 예금을 하지 않고 대출을 하는 것이 승리자이다

왜냐하면 이창용은 저금리를 유지하며 원화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이 주요 목표이며

이에 따라, 부동산 폭등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원화가치 폭락 및 수입 물가 폭등에 따른 물가 폭등은

건설 자재 폭등, 부동산 폭등으로 이어진다

즉, 지금 당장이라서 대출을 받아서 부동산을 사야한다는 것이다.

이창용은 부동산 문제를 해결할 생각이 없다

이창용은 원화가치를 쓰레기로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이창용은 그 누구보다도 국내의 물가 폭등을 바라는 사람이다

이창용은 그 구누보다도 환율이 오르는 것을 바라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예금을 하는 사람은 그냥 병1신이다

지금 당장 빚을 내서 부동산을 사라.

연초 대비해서 강남의 부동산은 벌써 30% 정도가 올랐다

이창용이 매번 힌트를 주고 있다

자기는 금리를 올릴 생각이 없고

원화가치가 박살 나도록 내버려 두고 있다고

그래놓고 여러가지 이해관계자 탓, 정부탓 하면서 남탓만 주구장창 하고 있다

이창용은 금리를 올릴 지능과 능력도, 리더쉽도 없다

그냥 앉아서 남탓하는 게 그의 역할이다

원화가치가 쓰레기가 되도록 내버려 두면서 말이다

이창용은 물가 안정, 환율 안정, 가계 부채 문제 그 어떤 것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했다

지금 당장이라도 이창용에게 숏을 쳐라

대출을 받아서 강남 부동산을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