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아시아는 다가올 New Normal 시대에 Abnormal Icon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2)

과연 아시아는 다가올 New Normal 시대에 Abnormal Icon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2)

퀀트쟁이 0 444 04.28 00:25

안녕하세요! FIRE의 작은 불꽃 퀀트쟁이입니다 :)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코로나 이후의 세계 경제의 변화에 대해서 마무리 지어볼까 합니다. 


코로나 사망자 수는 점차 감소하면서 코로나 진정 국면의 기미를 조금씩 나타내고 있는데요........과연 그 속에서 아시아는 향후 경제 상황에서 여전히 중국과 러시아에 치이며 살아가게 될까요? 아니면 원유 때문에 정신없는 시기에 앞으로 치고 나아갈까요?


저의 일곱 번째 FIRE 게시글이 조회수 200이 넘어갔을 때에는 코로나가 진정되서 스페인으로 놀러갈 수 있는 기간이면 좋겠습니다....ㅠㅠㅠㅠ.


그러면 이제 일곱 번째 주제, 코로나 시대 아시아 주식이 황소로 갈지 곰으로 갈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코로나의 엄청난 여파는 비즈니스, 사회구조, 더 나아가 세계 경제 시장을 다양한 방식으로 변화시킬 겁니다. 비대면 구매과정으로 물건을 사는 eCommerce를 예를 들면, 정부 차원에서 반강제적으로 시행하는 행동 변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일상으로 자리 매김한 대표 사례입니다. 공급망 관리는 유행성 질병으로부터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새롭게 개편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 여파는 비즈니스 형태의 모든 요소들에 장점과 약점 모두를 파헤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독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실감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전 글에서 말씀드렸던 역동적이고 변화에 민감한 아시아 기업들은 이러한 위기를 어떻게 기회로 살릴 수 있을까요? 크게 2가지 측면에서 살펴보겠습니다.


1. 사회적 역할 재구성하기


여러 위기들 속에서, 국가는 국민의 안위를 지키고 해결책을 위해 공공 재화의 우선순위를 재정의합니다. 그래서 시민과 기업들은 이러한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해야만 하는데요. 이러한 변화는 사회에서 개인과 기업이 가지고 있던 사회적 통념을 변화시킵니다. 



 3bf92b2e253d4d6712b1595021fd7e78_1588000923_7218.jpg



과거에는 생각하지도 않았던 디지털 기기의 개인정보 보호 문제가 단적인 사례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개인의 신용카드 내역을 기반으로 활동 반경을 공유하는 재난 문자 다들 받아보셨죠? 과연 이게 얼마나 당연한 일일까요? 재난 때문인 것은 맞지만 기업-사회-개인의 역할과 책임이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게 됩니다,


2.  활용 가능한 자원을 빠르고 적절하게 배분하기


위기 상황에서 정부는 정책 집행을 신속하게 해야 합니다. 이번 상황에서는 보건 체계에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는 것이 관건이었죠. 중국이 일주일만에 수만 명의 의사와 만 개 이상의 병실을 우한 지역에 배치한 것이 아주 적절한 예입니다.



3bf92b2e253d4d6712b1595021fd7e78_1588000923_6087.jpg 



이것만 있을까요? GDP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사회 기반 시설에 투자하고 코로나 때문에 노동력 공급에 차질이 생긴 기반 시설에 재배치하는 비용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한국은 어떨까요? 국가 봉쇄령 대신 IT 강국답게 체계적인 조사와 및 자가격리 시스템에 관리에 집중한 결과 정상화를 빠르게 이루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뽕에 취합니다~!


그럼 이와 같은 거시적인 관점에서 시장을 분석했으면, 이제 무엇을 할까요? 네 주식시장에서 알맞은 주식을 사서 베팅을 해야합니다. 저의 베팅 종목은 이머징 마켓 종합 인덱스에 투자하는 TIGER 이머징마켓MSCI레버리지(합성 H)입니다.


 


3bf92b2e253d4d6712b1595021fd7e78_1588000923_4526.png


레버리지 상품이기 때문에 변동폭도 2배로 움직입니다. 하지만 급격한 매도세로 3월에 연간 신저가를 갱신한 이후, 아시아 국가 중심으로 코로나 회복세에 들어간 이후부터는 주가도 회복세를 보입니다.


물론 개별 종목 잘 골라서 수익률 88% 나는 것도 좋죠. 하지만 이렇게 시장 전체의 흐름을 크게 읽고 판단해서 들어간다면, 세계 증시 안목과 수익률 두 마리 토끼를 얻는 효과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무분별하게 한 종목 몰빵은 위험한 거 다들 아시죠? 본인의 관점에서 경제 상황을 파악하고 아시아 주식과 함께 갈 페어를 정하시고 적절하게 분산투자 하시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ㅎ


Comments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