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달 음식 대신 드라이브 스루 이용 

차가 있다면 괜찮은 방법입니다. 요즘 배달의 경우 최소 금액도 있고, 배달비도 있어 최소 12,000원은 드는데, 집 근처에 있어 버거킹 드라이브 스루가 있어 이용해보니 시간도 배달보다 빨리 걸리고, 금액도 원래 매장에서 구매하듯 저렴한 보다 금액대 (7,000~9,000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네요. 절약하려고 편의점 음식을 먹고 싶진 않은데 그래도 원하는 것 먹으면서 매일 5,000원씩은 절약이 가능합니다. -> 한달에 10만원 정도 

2. 커피 집에서 먹기 

저는 회사나 카페에서 일할 때 항상 커피를 입에 달고 일을 하는데요. 커피가 땡겨서라기 보다 사실 일할 때 입이 심심해서였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일하며 답답해 능률이 안올라 근처 카페에서 커피를 사오곤 했는데 이 부분도 쿠팡에서 보니 얼음, 빨대, 커피 원액 형태로 주문하면 훨씬 싸게 먹을 수 있네요. 사실 편의점에서 사먹어도 되겠지만.. 얼음, 빨대를 사서 카페 느낌과 입이 심심하지 않은 느낌을 가져가면서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결과적으로 기존 삶의 퀄리티를 그대로 가져가면서도 월 20만원 이상 절약 가능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