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링크 

• https://ridibooks.com/books/152000065
  
• https://ridibooks.com/books/869000057 

다른 사람들 정보나 감으로 투자하던 입장에서, 초보자도 무리 없이 읽을 수 있고 트레이딩에 대한 기초 프레임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해주어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두 책이 다루는 내용이 모두 트레이딩 전략 프레임워크에 대한 내용이어서 주식투자 절대지식 (브렌트 펜폴드) -> 자신만의 방식으로 투자하라 (반 K. 타프) 순서로 같이 읽으면 이해해 좋은 것 같습니다. 아래 요약은 책 내용을 주관적으로 해석 및 요약한 내용입니다.

투자/매매 관련 새로운 깨달음

• 동기부여 및 상호 도움을 위한 동료와 멘토를 찾아라 → 주식, 트레이딩, 코인 괜찮은 커뮤니티 찾아보기.
• 이 책 에서는 매매 전략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기대치”와 “매매 기회”가 제시 되었다. 물론 추후 개선된 평가 기준을 발견할 수 도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이 2가지를 기준으로 삼자. 모든 전략을 실행하기 전 “기대치”와 “매매 기회”를 검증하고 실행한다. 그리고 매매 공부의 1차 목표로 보다 최선의 “기대치”와 “매매 기회”를 가진 전략을 찾는 것으로 하자.
• 유니버스는 넓을 수 록 좋다. 투자가 아닌 매매의 관점에서 충분한 변동성과 유동성, 정보 수집 자동화만 가능하면 긍정적으로 접근한다. 유니버스가 넓을 수 록 매매기회가 늘어나며 이는 리스크를 낮춰준다. 꾸준히 새로운 유니버스를 공부하고 정보 수집 자동화 시스템 구축한다. (ex: 한국 주식, 미국 주식, 가상 화폐, 금 등)
• 시스템을 만들고 검증해서 확신이 생기면 일확천금에 대한 욕심이 줄어들 것 같다. 반복 가능한 전략하에 수익이 나오면 예측이 가능해지고, 풀베팅은 필연적으로 리스크가 크므로 이를 굳이 할 필요가 없다. 구체적 전략이 없는 경우에만 풀베팅에 끌리게 되는 것이다. 
  
• 진입 신호에 가격 데이터만 이용하는 것은 무모할 수 있다. 접근 가능한 다른 데이터가 있다면 활용해라. 규칙을 복잡하게 만들기 보다는 여러 종류의 데이터를 이용해라. 
• 청산 및 손실 보호 코드는 시스템에서 중요한 부분으로 주의를 기울여라. 
• 1개 전략이 구현 되면 나에게 맞는 전략 종류 (ex: 추세 추종, 밴드, 가치, 시기적 패턴, 차익거래, 스프레딩, 시장간 관계 등) 및 타임 프레임을 다르게 섞어가며 골고루 개발해보면 좋을 듯. 

매매 전략 설계 framework 

1. 아이디어 

• 전략 종류 (ex: 추세 추종, 밴드, 가치, 시기적 패턴, 차익거래, 스프레딩, 시장간 관계 등)

• 전략 타임 프레임 

• 전략에 이용하는 개념 

• 참고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