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투자 용어정리

배당투자 용어정리

1 진호 1 141 03.04 13:08

배당주란 기업이 일정기간 영업활동을 통해 얻은 이익을 주주들에게 나누어주는 주식을 말합니다. 여기서 나누어주는 이익은 현금이 될 수도, 주식이 될 수도 있는데 이를 총칭하여 배당이라고 합니다. 

배당기준일이 다가오면 보통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당 선언일은 기업에서 배당금과 배당일정을 결정하는 날입니다.


배당기준일은 기업에서 배당을 주주들에게 나누어줄 때 기준이 되는 마지막 날을 말합니다. 이 기준이 되는 날에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데 주식을 구입한 후 주주목록에 이름이 들어가기까지 2일이 소요되기 때문에 배당기준일 2일 전에는 주식을 구입해야합니다.


배당락일은 배당기준일 다음날을 말합니다. 주식을 사더라도 배당을 받을 권리가 없는 날을 말하기때문에 상대적으로 주가가 하락하는게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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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성향은 기업의 당기순이익 중 주주들에게 나누어주는 총 배당금의 비율입니다.

비율이 높을수록 주주친화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당수익률은 주가 대비 매년 얼마의 배당금을 지급하는지 나타내는 비율입니다.

배당수익률이 높다는 것은 기업의 현금 창출 능력이 좋고 주가하락기에도 안전한 투자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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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배당성향과 배당수익률이 높아지면 무조건 좋은걸까요?


만약 기업의 주가가 그대로인데 배당성향이 올랐다는 것은 순이익이 줄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업이 배당성향을 높여서 순이익이 줄어도 배당은 높은 것처럼 보이게 만들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또한 배당성향이 갑자기 높아지는 경우 다음번에도 똑같은 비율을 지급한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배당성향이 꾸준한 추세를 보이는 기업이 보다 안전한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당성향과 배당수익률은 언뜻보기엔 이해하기 쉬운 지표이지만, 다양한 비교를 통해 따져봐야할 어려운 지표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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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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