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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ㅡ마지막에 웃으려면 이제라도 장기 투자하라!
6.17 부동산 종합대책이 발표되면서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쏠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주식시장이 뜨거워진 상태에서 정부의 부동산 규제 효과가 주식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재 주식시장의 열기에 불안 요소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전문가들은 실물경제가 살아나는 것과는 온도차가 크다고 지속적으로 얘기합니다. 회사가 잘 안 되는데 주식만 오른다는 것은 이상현상으로 볼 수 있고, 그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이 2030 세대의 주식시장 진입이 대표적입니다.
상대적으로 주가가 저평가 되었을 때 주식시장으로 들어온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시장 합리적 행동입니다. 그게 믓쟁이!!입니다.
그러나 이 합리적 행동을 지켜보는 이들은 불안하죠. 특히 꼰머들
시세차익과 승률만 노리는 단타 중심의 투기심리에 의해 거품이 형성되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의 시선이 있고, 개미를 바라보는 부정적 시선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겁 없는 젊은이? 나는 낭만고양이
그러나 국내에는 아직까지 ‘동학개미’에 대해 극단적으로 비판하는 목소리는 없습니다. 아니 내 돈인데 누가 뭐라해ㅐㅐ
미국의 주식시장은 이전 시장흐름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고평가된 상태가 되었고, 우리 시장은 워낙 저평가되어 있었고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다고 보는 전문가들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 존리가 대표적이다. 아 얼마전에 집사부일체에 나온 건 안 비밀!!
최근 일간지 인터뷰에 자주 얼굴을 내비치는 그는 ‘동학개미’에 대해 우려의 시선보다 국내 주식시장의 긍정신호로 보고 있습니다. 칭찬해!!
하지만 그 와중에 뻔한 소리, 주식 전문가들이 늘 하는 말이 있다는 거 아시나요? 단타보다 장기적으로 보유하라는 게 낫다는 소리입니다.
롱텀(Long-term)으로 배당소득을 누릴 생각을 해야 결국 웃을 수 있다는 얘기인데.... 그럼에도 개미 투자자들은 이 원칙을 잘 지키지 못한다?? 왜 그럴까요??
대체로 단기간 큰 시세차익을 노리고 빚을 내서라도 뛰어들기 때문입니다. 인생 1회차 불나방이죠. 이럴 경우 변동성이 심한 시장상황을 견딜 수 없고... 그래서 롱텀으로 투자하려면 절대 빚내서 투자하지 말라는 조언이 나오는 거 같네요
국내 젊은 세대가 주식시장에 진입하는 지금이 우리나라의 부실한 금융교육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인지도 모릅니다. 제 친동생이 주식 한다는 소리가 지 입으로 나온 게 반증입니다ㅎㅎㅎ....에휴
파이어 커뮤에서 롱텀으로 배당소득을?!
노후 준비를 잘 하려면 돈이 일하게 해야 하죠. 그게 파이어 기본 전제인 건 아시죠?? 노후 준비란 간단히 말해서 자신의 노동력을 대신할 수 있는 소득원을 찾는 것이죠.
솔직히 그 방법의 최고봉은 부동산인데.....저는...왜 안 샀을까요...눈물...
정신차리고!! 펀드나 주식이 믿읍읍직 하죠. 그런데 우리나라는 펀드나 주식 운용을 사고 파는 기술쯤으로 여기고 있네요. 특히 부동산 대체 투자 형들에게 이렇게 까입니다. 토토 맞추는 게 더 낫지 않냐고ㅗ
장기적 관점에서 주식시장은 우상향 그래프를 그릴 수밖에 없죠. 그러므로 롱텀으로 꾸준히 저금하듯이 투자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특히 초보 입문자는 여기가 핵심입니다.
빚을 내서 투자하는 게 아니라 월급의 10%를 무조건 떼어내어 투자해야 하고, 그만큼 절약하고 아껴서 생활하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가 필요한 겁니다.
1만 원이 되었건 10만 원이 되었건 20만 원이 되었건 꾸준히 투자해야 하고 그리곤 은퇴할 때까지 찾지 마세요.
자꾸 뺄 생각부터 하면 당장은 벌지만 결국 시장에게 집니다. 백번불승!
요지는 초보자분들은 파이어 시작으로 조금씩 저축하고, 그 다음은 계속 공부하고 여기 커뮤니티 많이 보는 거가 정도인 거 같습니다.
다들 ㅎㅇㅌ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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