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전세형 임대주택

LH 전세형 임대주택

4 이요르 0 116 05.20 18:08

안녕하세요

LH 공공임대주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20년 11월 19일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에 따라 전세형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lh 공공전세주택이란?

lh가 짓는 신규아파트와

조금 헷갈리실 수 있습니다.

 

정부가 직접 시장에서 집을 사서

국민에게 전세를 주는 방식 입니다.

전세는 시중의 80~90% 정도의 가격으로 시장의 전세가보다

조금 더 저렴하게 공급합니다.


기존 '전세임대주택'과 헷갈리시는 분들도 많은데,

오늘 설명드릴 공공전세주택과 다른 점은 LH가 다리만 놓아주는 형태가 아닌

그 집의 실임대인이라는 것과 월세가 전부 전세라는 점,

그리고 재산이나 소득을 보지 않는다는 점이 다릅니다.


공공임대주택이란?

 시중 전세가의 80% 수준인 임대료를 최대 80%(기존 60%)까지 보증금으로 부담하고 월 임대료를 최소화하여 전세와 유사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모집 규모는 총 14,299호(수도권 4,554호, 지방 9,745호)이며 구체적인 위치와 평형, 임대료 등은 LH 청약센터(https://apply.lh.or.kr)에 게시된 입주자 모집 공고문 또는 LH 콜센터(1600-1004)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SH는 서울지역에 총 5,586호를 2020.12월 3일∼30일까지 순차적으로 공급 진행

전세형 공공임대주택은 소득‧자산 요건을 요구하지 않으므로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합니다.

정부는 그간 기존의 소득‧자산 요건에 따라 주거지원이 시급한 저소득층에게 공공임대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해왔으며, 남아있는 공실은 높은 전세수요를 고려하여 입주를 희망하는 모든 국민에게 확대 공급합니다.

다만, 저소득층의 입주기회가 축소되지 않도록 신청 지역(또는 단지)에서 입주 경쟁이 발생하는 경우 소득이 낮은 세대*부터 입주합니다.

* (1순위) 수급자 → (2순위) 소득 50% 이하 또는 장애인(소득 70% 이하) → (3순위) 소득 100% 이하 → (4순위) 1〜3순위가 아닌 자 순 공급

입주자는 전세 시세의 80% 이하 임대료로 최대 6년(기본 4년, 입주대기자 없는 경우 2년 연장)간 거주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00% 이하인 입주자는 시세의 70%~75% 수준 임대료로, 100% 초과하는 입주자는 시세의 80% 수준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증금으로 임대료의 80%까지 부담하고, 나머지 20%는 전월세 환산률을 고려하여 산정된 월 임대료로 부담하게 됩니다.

입주대상자는 필요시 보증금을 버팀목 대출 등 전세자금 대출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증금이 부담되는 입주자는 보증금을 낮추고 임대료를 높이는 보증금 전환제도*를 통해 자신의 경제상황에 맞는 보증금과 임대료를 정할 수 있습니다.

* 보증금 1천만원 감액 → 월 임대료 20,883원 증가(1,000만원 × 2.5% / 12)





선정 방식은?

선착순은 아니고 청약제도와 같이 우선 순위를 결정하는데 복잡하지는 않습니다.

1순위 조건은 가구원이 3명 이상 

청약과 같이 기본적으로 1순위 조건은 충족하셔야 당첨 확률이 있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1순위끼리 랜덤 추첨하여 당첨자를 결정합니다.

'3인 이상 가구가 지원하고 당첨 확률은 랜덤이다.'


-- 요약 --

첫째, 무주택자

둘째, 3인 이상 가구

( 3인 미만도 지원은 가능하나 당첨확률이 적습니다)

* 소득과 재산은 관계 없습니다

* 가족이 3명 이상이라고 더 유리한 건 아닙니다. (3명 이상이면 확률은 다 같음)

* 예비자까지 선정 됩니다

* 입주 중 주택을 구입하면 재계약 안됩니다.




지난 4월 안양에 lh 공공전세주택 임대주택 공고가 나왔는데 그때 경쟁률이 27:1 로 인기가 높았다고 하네요

내 집 마련이 어려운 추세라 경쟁률은 더욱 심화될 것 같지만

혹시라도 넣으신 분들 모두 당첨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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