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동싼꿈나무 소개합니다. 갑자기 소개 게시판이 생겨 신기하네요 ^^;;

현재 얇고 길게 다닐 수 있는 직장에서 월급쟁이로 낮시간을 보내고

밤에는 부동산에 눈을 밝히며 빠른 퇴직을 꿈꾸고 있습니다 ^^.

현재 서울에 갭투자로 꽤나 짭짤하게 벌고 있고, 향후 1년 안에 임대사업자 등록으로 제대로 굴리려고 합니다.

많이들 코로나 때문에 부동산 거품이 꺼지지 않겠나 하겠지만, 3년째 투자하는 입장으로서는 아니라고 봅니다.

총선/대선 및 미국 대선 등 다양한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불확실성이 가중되면서 안전자산인 부동산으로 더욱 몰릴 것이라고 생각하기 떄문이죠 ^$^

그래서 여기 있는 분들과 FIRE 함께 하면서 20ㄷㅐ 때 느꼇던 청춘. 다시 한 번 돌아가고 싶습니다~

감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