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바이포 공모주로 당신이 한 푼도 받지 못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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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바이포 공모주로 당신이 한 푼도 받지 못했던 이유

9 김지훈 0 1,221 2022.05.14 20:37

기관 수요예측과 개인 공모 청약 결과도 매우 좋았다.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1846대 1을 기록했다. 특히 의무보유 확약비율은 54.7%로 코스닥 상장사 가운데 상당히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 19~20일 진행한 개인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는 14조2000억원이 몰렸다. 경쟁률은 3763대 1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치이고, 역대로도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300억원대의 적은 공모 물량에도 불구하고 43만명이 넘는 청약자가 몰리면서 '빈손 청약'도 속출했다. 균등 배정 주식수는 계좌당 0.51주로 2명당 1명은 주식을 받지 못했다. 비례 배정도 치열했다. 4500주, 금액으로는 7650만원 어치의 포바이포 공모주를 청약한 사람이 비례 배정으로 1만7000원짜리 공모주 1주를 받았다. 



300억 짜리 기업에 엄청난 돈이 몰림

7800만원당 1주 받음.........

시간 낭비 지대로.... ㄷㄷㄷㄷㄷ



엔솔 청약은 1억당 1백만원씩 앉아서 벌었는데, 엔솔급 사이즈 아니면 이제 공모주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끝물인듯 


이 돈이면 차라리 토스 2% 예금 금리 더 받는 게 이득일듯 1억당 5천원씩 하루에 들어오는데

포바이포 공모주는 1억 몇일 옮기는 데도 돈도 1만원 정도 버는 거 아냐 ㅋㅋㅋㅋ


공모주도 끝물이다 역시

역시 사람 모이는 곳에 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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