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과 한국인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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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과 한국인의 차이

15 농부 0 1,186 2022.06.30 21:17

 중국인의 미개함의 근본에는 극단의 이기심이 있다.


다른 새끼들 어찌되건 나 잘되면 그만이란 심리.


이는 중국사회의 도덕윤리질서의 부재를 어렵지 않게 설명한다.


중국사회란 그저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그 자체로 세렝게티와의 차이점은 네발짐승이냐 두발짐승이냐의 차이 정도.


중국사회는 풍경은 혼돈스럽지만 원리는 단순하다.


반면 한국의 미개함은 더 복잡하고 음험하며 정신병리적이다.


한국인의 미개함의 근본심리는 투쟁심 질투심이다.


중국인이 남이야 어찌되든 나만 좋으면 그만이라면 한국인은 남이 잘못되야 내가 좋다는 마음가짐이다.


|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고유의 속담으로도 유구히 전해지는 민족심리이다.


그래서 중국인과 달리 한국인에게 남이란 상관없는 존재가 아니다, 남이란 내 정신의 평화를 위해 망해야 할 상대, 즉 적이기 때문.


| 자기의 적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지.


그런데 역설적으로 한국인의 이런 반사회적 심리가 한국사회를 겉으로 보기에 어느정도 도덕과 질서가 있는 것으로 보이게 만든다.


타인의 부도덕이나 무질서는 그의 적인 나에게 있어서 그를 불행하게 만들 수 있는 좋은 구실이 되기 때문.


| 이를 약점삼아 타인을 공격하여 그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가능하면 그의 자유와 재산에도 해를 가할 수 있다면 나는 더 행복해 질 수 있다.


그러나 반대로 내가 타인에게 부도덕이나 무질서로 약점이 잡히면 행복은 내 적의 것이 된다.


결과적으로 호시탐탐 나를 노리는 타인때문에 도덕과 질서가 지켜지게 된다.


그러므로 이런 견제가 사라지는 곳에서 한국인은 본성을 드러낸다.


필리핀 같은 법이 없는 곳에서는 이웃끼리 살인청부를 하는 것이 한국인들이지.


한국의 전통인 멍석말이도 약점잡힌 인간을 파멸시킬 좋은 기회에 너도나도 달려들어 생긴 풍습.


물론 중국도 멍석말이인민죽창이 있지만 중국의 멍석말이는 지가 살려고 남을 밀치는 이기심의 결과다.


중국의 멍석말이는 생존발악이라면 한국의 멍석말이는 사망유희라 할 수 있지.


중국인은 살기위해 죽이고 한국인은 죽이기위해 산다. 즉 중국인은 식인종이고 한국인은 살인마다.


상대민족에 대한 비하의 단어에서도 양 민족의 미개함의 속성이 잘 나타난다.


짱개라는 표현은 화교들이 집만에 재물을 숨겨두는 큰 궤짝인 장궤長에서 유래되었다.


빵즈라는 표현은 만주에서 일본앞잡이를 하면서 중국인들을 작대기로 패고 다니던데서 비롯된 봉자棒者이다.


중국은 동물원이고 한국은 정신병원이다.


공통점은 둘 다 관리자가 없다는 것.


국가제도야 있긴 하지, 그런데 동물원장도 동물(중국인)이고 병원장도 정신병자(한국인) 이니 유명무실한 관리자이다.


해결책은 같다. 올바른 관리자의 명도아래 구성원들은 관리에 참견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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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과 서울은 주석궁과 청와대를 폐지하고 총독부를 재건해야 이 두 동물과 병자는 진정한 평화를 누릴 수 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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