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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에는 작년에 영끌한 애들 엄청 많거든?
근데 대부분 블라인들은 작년에 영끌한 애들 주변에 없나보더라
얘네가 진짜 불쌍한 게 공통적인 특징이 있음.
난 약간 중산층 동네에서 가장 공부 잘하는 고등학교 나왔는데 얘들 특징 말해줄게
1. 대출이 잘 나오는 대기업이거나 공무원 초년생들임. 나이는 대부분 90년대 초중반. 딱 처음 부동산 관심가질 시기.
2. 대출이 잘 나오니까 신용 대출 받아서 주택 사거나 코인 몰빵침. 공무원 신분으로 남을 역전하려면 이 방법 밖에 없다고 판단했나봐
3. 어릴 때부터 공부만 해오고 모범생인 애들이 많아서 주변에 쉽게 휩쓸림. 재테크 공부 엄청 열심히 하고, 지들보다 스펙 낮은 멍청한 유튜버들 말을 곧이 곧대로 들음.
4. 여초 사회 출신이거나 결혼할 여자 있어서 무조건 집이 있어야 한다고 가스라이팅을 당함. 애들이 착해서 여자 말을 잘 듣는데 작년 여자들 이상형이 집 있는 남자여서 거기에 가스라이팅 당해서 영끌로 집 삼
얘네가 코인이랑 부동산은 계속 오른다고 무지성으로 작년에 매수했는데 진짜 개불쌍하다.
선택 한 번에 수억 날리고 이거에 인생 담보 잡혀서 20년 저당잡힘 회사에.
진짜 개불쌍한 게 이렇게 남들 말 잘 듣고 뇌동매매하는 애들 특징이 대부분 범생이라는거임. (물론 지능 낮은 애들도 매우 많기는 함)
학교 다닐 때부터 선생님 말 안듣고 비판적인 시각 보유하고 자기 주관 강했던 애들은 작년에 대부분 숏 포지션이었음...
진짜 개불쌍하다 범생이들... ㅜㅜㅜ
90년대생들은 범생이들은 우째 죽어라 공부만 하라던 사회 선생님한테 배반당하고 (외고 인문계)
한국 부동산 꼭지에서 사회 분위기 속에 자산 구매하라는 것에 배반당하고 그럴까
주관이 없이 뇌동매매를 하는 인생들의 말로는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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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생각했으면 그거 생각하고 구매 했겠지
비록 그자리에 평생 살아야 하지만
그리고 영끌 못한족는 걔넨 돈없어서 현재 부동산 떨어져도 살돈이 없는 애들도 많아
맨날 청약홈이나 보고 앉아 있고
대출 거진다나오고 사도 경제호황을 누리다가 IMF 겪은세대죠?
집사면 무적권 상승했던거만 생각하기에
따라샀다가 쳐물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