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재물운? 연애운은?
AI가 봐주는 내 사주팔자 - 운세박사
오늘 신분당선을 타봤는데 진짜 좋더라
광교 수지 분당 강남이 한 번에 연결된다
이후에는 용산까지 연결된다 정말 좋더라
서울은 새벽 4시에도 심야 버스가 다닌다
정말 차가 필요가 1도 없다
필자의 나이는 만 29세인데
내 주변에 서울 사는 애들을 보면 차가 없다
차가 있는 사람은 손에 꼽는다
대체 누가 차를 사는 것일까?
나는 고등학교나 대학교도 꽤 좋은 곳을 나왔다
내 주변에는 공부를 잘하거나 집안도 어느정도 사는 애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 애들 조차도 다들 차가 없다
그런데 대체 누가 차를 산단 말인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돈도 벌지 못하는 애들이 너도 나도 차를 탄다
링크된 중파의 중고 아반떼 관련 영상을 보자
1천만원짜리 중고 아반떼도 제대로 유지를 하려면 1개월에 1백만원 정도가 깨진다
할부금액, 보험료, 세금, 수리 및 정비 충당비, 유류비 등을 포함한 금액이다
정말 큰 금액이다
돈도 제대로 벌지 못하는 것들이 너도 나도 차가 있다
나는 정말 이해를 못하겠다
내 주변에는 차가 한 명도 없는데 왜 거리에는 이렇게 차가 많은걸까!?
서울에서 차가 없어서 불편함을 느껴본 적이 없다
젊은 남자가, 사회초년생이 차가 필요한 이유는 1가지다
여자 때문이다
그거 말고는 서울 사는 사회초년생이 차를 살 필요가 없다
이 세상에 여자가 없었다면 서울에 차는 30% 정도 밖에 남지 않았을 것이다
그럼 결국에 차 = 여자 라는 공식이 성립한다
여자들은 이해를 못할 수도 있지만 경험상 차는 곧 여자다
그럼 차를 살 때에 판단해야할 부분은 결국 여자를 잘 꼬실 수 있는 차여야 한다
감가, 국산 수입 여부, 킬로 수 등 뭐 이런 잡다한 것을 다 빼고 여자를 꼬시기 쉬운 차로 골라야 한다
차는 여자를 꼬시기 위한 수단 그 외에 아무런 가치도 없기 때문이다
진짜 너무 신기하다
돈도 제대로 못 버는 애들이 다들 차가 있다 ㅋㅋ
이번에 인생 중고차를 사려고 알아보면서 느낀 점이다 ㅋㅋ
내가 느낀 점은 딱 2개다
1. 돈도 없는 애들이 여자 꼬시려고 차에 월 고정비로 최소 80씩은 꼬라박는 애들이 많다.
=> 결론1: 여자에 월 고정비 80씩 박는 건 적은 금액이 아니다. 게다가 이들의 여친은 별로 예쁘지도 않을 것이다. 예쁜 여자라면 150씩은 연애하는 데 박아야한다.
=> 결론2: 우리 세대에 돈도 제대로 못버는 것들이 여자에 최소 월간 100씩은 꼬라박고 있다.
=> 결론3: 연애를 안하면 최소 월간 100 이상은 굳는다.
2. 부모님이 차를 사주는, 집안에 돈 있는 애들이 우리 세대는 너무 많다.
=> 가난한 집 출신 애들은 연애하기도 어렵다
정말 알면 알수록 신기한 나라다 ㅋㅋㅋ
서울 자동차를 사야하나
나의 재물운? 연애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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