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스타트업씬에서 많이 느꼈던 것들이

스타트업 씬에서는 나이든 사람을 싫어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특히나 정부지원 사업을 평가하는 사람들이

틀딱 교수들인데 얘네가 진짜 지능이 진짜 무슨 저지능자 수준 같다

그냥 ㅅ발 무슨 초등학생한테 설명하듯이 설명해야 하고 20년 전에 나왔으면 혁신적이었을 모델을 가지고 아직도 이야기를 하고 있다

뭔가 기술에만 집중하고 뭘 진짜 ㅈ도 없는 데 거창하게 설명한다

그냥 말하면 말할 수록 개짜친다

근데 진짜 이게 신기한게 이런 사람들이 당대 최고 엘리트였다는거다

지금이야 뭐 최고 엘리트들이 전부 의사하고 있지만

당시에는 최고 엘리트들이 공학이나 법학 경영학 등에 있었으니까

근데 이들이 나이가 들어버려서 그런 것인가 뭐 되도 않는 소리하면서 꼰대짓을 하고 있다

나는 진짜 신기하다

어릴 때는 반짝이는 지능을 가졌을 사람들이 나이들면 머리가 나빠진다

우리 아버지가 젊을 때는 경험을 쌓고 나이 들어서 사업해야한다고 했는데

그러면 가난해지는 지름길이다

지능이 높을수록 빨리 해야한다

모든 대형회사들은 젊은 나이에 창업했다

이번에 나온 OpenAI나 이더리움 등도 모두 마찬가지다

나이들면 혁신하기 어렵다.

지능이 높을 수록 빨리 해야한다

특히나 한국은 군대랑 교육 커리큘럼이 길어서

멍때리고 있다보면 어느덧 30대라서 상폐각이다

빨리 해야한다

나이 들면 지능이 낮아지는 건 기정사실인 것 같으니까

젊은 나이에 성공할 자신이 없다면 그냥 수능 다시 봐서 의사나 노리는 게 제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