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재물운? 연애운은?
AI가 봐주는 내 사주팔자 - 운세박사
내 경험상 거창한 비전을 제시하면
그 비전을 보고 능력은 없고 있어보이는 것만 하고 싶어하는
개병1신 새끼들만 꼬임
세이노가 괜히 자기는 채용할 때
아무나 뽑는다고 말하는 게 아님
요즘 애들 금수저들 존나 많아서 먹고 사는 게 걱정 없는 애들 많음
그냥 비전 제시로 애들 뽑으면 먹고 사는 문제가 아니라
자의식 과잉 충족하려는 병1신 새끼들 존나 많이 들어옴
오히려 사람인이나 크몽, 업워크, 파이버에서
회사 소개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나 지원 받아서 제일 괜찮은 애 뽑을 때가 제일 괜찮은 사람이 많았음
이렇게 온 애들은 확실함
돈을 벌기 위해 왔고
그래서 잘하면 돈을 받고 못하면 돈을 받지 않음
여기에는 그 어떠한 비전이나 회사에 대한 불만 이런 게 필요가 없음
할 일을 명확하고 하고 페이를 명확하게 하고
잘하면 더 잘 챙겨주는 형태가 제일 좋음
토스에서 요즘에 제일 민감한 이슈가
토스 PO들이 직원들 데리고 창업해버리는 경우라면서
니들이 그렇게 창업하려는 애들만 뽑으니까 애들이 나가서 창업하는거야
걍 그냥 아무나 뽑는 게 제일 좋음
괜시리 회사에 기대 안하고 실력만으로 승부하는
그런 애들
험블하고 똑똑하고 그런 애들
그런 애들 뽑는 게 나음
요즘에 학벌도 다 필요가 없음
서울권 대학교 60% 이상은 걍 부모 잘 만나서 온 애들임
그냥 대다수가 능력이 없음
하루 종일 할 줄 아는 건 불평불만 밖에 없음
나는 대기업들이 왜 이런 불평불만만 많은 바보들 뽑는 지 이해를 모르겠음
니들이 회사를 거창하게 소개하면 소개할수록 병1신 날파리들만 더 꼬임
그냥 간단하게 하는 업무랑 연봉만 적어놔
그 중에서 제일 역량 뛰어난 애 뽑아 (자소서, 경력 휘황찬란한 애 말고)
그래야 제일 좋은 애가 뽑힘
그리고 좋은 애 뽑으면 꼭 잘해줘라
착하다고 이용해먹지 말고...
사장이라면 그러지 마라 인간적으로
나의 재물운? 연애운은?
AI가 봐주는 내 사주팔자 - 운세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