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지금 나름 서울 상위권 대학교들의

교수진들의 스펙을 보고 오자

한 번 전임교수 스펙을 보고 와라

박사 나온 대학이 어딘 지 한 번 보고와라

일반적으로 대학교는 학사가 제일 어렵고

석사가 그 다음으로 어렵고 박사가 제일 쉽다

즉 학사로 서울대 가는 게 제일 어렵고

석사로 서울대 가는 건 존나게 쉽고

박사로 서울대 가는 건 시---이---발 존나게 쉬운거다

근데 얘네들 나온 대학교를 봐라

서울 상위권 대학교 경영학과 박사들 나온 대학을 보면

무슨 콜로라도 대학교 조지아대 이런 곳들이 대부분이다

내가 군대에서 통역병하면서 느낀건데

조지아대 나온 애들은 학사도 그냥 별로 안 똑똑하다

왜냐면 미국은 그냥 한국보다 훨---씬 대학 가기가 쉽기 때문이다.

주립대 급은 진짜 너무 쉽게 들어간다

근데 이런 대학교에서 즉 미국에서 한 50위권 되는 대학교에서

박사한 애는 얼마나 머리가 나쁘겠냐?

학사한 애들은 그래도 경쟁이라도 했지

박사를 미국 잡대에서 한 애들은 진짜 손만 들면

다 시켜주는 거 한 애들이다.

그런 애들은 분명 빡대가리에 나이 들어가면서까지

박사까지 한 것 보면 그냥 금수저가 분명하다

그냥 사회 나가기 두려워서 미국 잡대에서 박사까지 한

금수저 + 빡대가리가 분명하다 진심으로

그런 애들이 한국 와서 상위권 대학교에서 교수하면서

지들이 사회 지도층인냥 까불면서 언론에 대고

이리 저리 지가 잘난 것처럼 주둥이 나불대고 있는거다

미국 잡대 PhD 출신들이 한국 와서 지도층 행세 하고 있는거다

그러니까 교수들이 뭐 이렇게 저렇게 말했다고 하더라도

많이 믿지는 마라.

그냥 존-나게 빡대가리 멍청한 애들이니까

이런 한국 와서 지들이 잘난 줄 착각하는 교수들 제외하고

진짜 미국가서 HYPSMC 급 대학 나오고

못해도 듀크 같은 곳 나온 애들은

미국 사회에서 적응 잘해서 뱅커되서

초봉으로 4억 받으면서 최대 10억 받으면서 그렇게 떵떵거리고 잘 산다

유튜버 뉴욕주민처럼 말이다.

근데 꼭 잡대 출신들이 PhD까지 다 하면서 인생 날리고

그 PhD 학벌 가지고 레버리지 삼아서 한국 와서 대학 교수하면서

가오 잡고 사는거다

내가 진심으로 묻고 싶다

니들은 90년대생이었으면 그 대학교 들어갔을 수 있었을까?

미국 잡대 PhD 나온 애가

90년대 한국 문과 경쟁에서 이겨서 그 대학 들어갈 수 있었을 것 같아?

교수들아 좀 겸손해라. 진심으로

사회 지도층인냥 인터뷰 하면서 똥같은 발언들좀 적당히좀 하시고요

나 진짜 오늘 서울 상위권 대학교 교수들 학벌 보면서

웃음 밖에 안나오네 진심 ㅋㅋㅋ

미국 잡대 PhD 한 새끼들이 왜케 가오잡으면서

사회 지도층 행세를 한거야?

#교수 수준 

#교수 믿어도 되나요

#교수 되기 쉽나요

#교수 레벨

+) 물론 어디나 그렇듯 그 중에서도 정말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에 대한 열정 가지고 미국이라는 타지로 가서 열심히 공부해서 승부하신 교수들도 있는 건 사실이다. 근데 그런 사람들은 극소수다 정말로. 대부분은 그냥 할 줄 아는 거 없는데 부모님이 돈 많으니까 미국 잡대 가서 박사까지 한 경우가 훨~~씬 더 많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