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치
나의 재물운? 연애운은?
AI가 봐주는 내 사주팔자 - 운세박사
안녕하세요.
컨텐츠 제작팀의 kpi를 만들고 있는데, 수치적으로 나타내야 하다보니까 애매한 부분들이 많아서 여기 계신분들 중에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의견 듣고싶습니다.
광고팀은 아니라서 마케팅쪽보다 제작에 의미를 둔 kpi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나의 재물운? 연애운은?
AI가 봐주는 내 사주팔자 - 운세박사
그때는 유튜브 조회수랑 구독자수 뭐 이런 걸로 했는데 ㅠㅠ 콘텐츠 회사가 아닌
일반 회사 내의 영상팀이라면 저 kpi는 좀 무리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ㅠㅠ
근데 이처럼 최종적인 목표와 관련성을 확인할 수 있는 인디케이터가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는다면, 어떤 지표를 확인한다 하더라도 kpi 라는 용어가 가진 본연의 의미와는 사실 좀 괴리가 있지 않을까 싶기는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