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CE, 하만의 경우

마케팅비를 줄이고, 언택트에 힘입어

이익이 크게 좋아지고 있는 중

다만 반도체의 경우 D램가격과 낸드플래쉬 가격은

저점을 찍고 보합 중

AMD와 인텔이 점령하고 있는 

마이크로 프로세서 시장 규모

91조 원. AMD와 인텔이 양분

낸드플래시 시장 규모 66조8000억원 예상

디램 시장규모는 77조 원.

낸드플래쉬와 디램에서 압도적 1위 사업자 삼성전자

30% 내외의 점유율 유지 중

특히나, 성장률이 높은 낸드플래쉬에서 초격차 벌리기 위한 투자 중에 있음

위의 자료에서 보면 낸드플래쉬와 디램은 반도체 제품 중

가장 시장 규모가 큼

가장 시장 규모가 큰 반도체 산업에서 삼성전자 압도적 사업자임

파운드리 시장 규모는 76조 원

삼성전자는 TSMC에 비해 2위 사업자

현재 미중 무역 분쟁으로 인해 삼성전자 반사이익 전망

삼성전자 최근 퀄컴, 엔비디아 등

미국계 반도체 기업들의 수주를 따냄

중국과 미국의 무역 분쟁이 심화 됨에 따라

미국 기업들의 공급선 다변화를 위해

삼성전자가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전망

삼성전자 12월 말 전에 이건희 상속세 확정됨

이에 따라, 12월 말에 삼성전자 배당 확정

내년부터 상속세 재원 마련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을 불가피하게 처분해야할 것

삼성전자 최근 "주주가치 제고할 것" 이라는 영업방침을 분명히 함.

주주가치 제고 및 극대화,

내년 코로나 해제 및 통화량 급상승으로 인한 경제 성장,

통화량 상승으로 인한 자본들이 부동산으로 들어가지 못해 안전자산인 삼성전자에 들어갈 것으로 보임

낸드플래쉬의 초격차 벌리기, 낸드플래쉬 시장 엄청난 속도로 성장

미중 무역 전쟁으로 인한 미국 반도체 기업들의 공급선 다변화 목적,

삼성전자 파운드리 수주. 미중 무역 전쟁 반사이익

IM, CE, 하만의 구조조정 및 마케팅비 줄이기

결론.

삼성전자 박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