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

부모님 세대의 화이트 칼라가 최고라는 인식으로,

문과 출신 대졸자 사무직을 지향

결과적으로,

수능 응시자 수 가장 많음

대학 입시 살인적 경쟁

여기서 만족하지 않는 친구들은

재수, 삼수, 삼반수, 그리고 편입까지 시도

문과 기준 취업도 과열 경쟁

이과 직원 10명 이상 뽑을 때,

문과 직원 1명 채용

인적성, 면접, 인턴 등

채용을 위해서 1~2년의 스펙 쌓기

취업해서도 기능적 업무만 하고,

열심히 해도, 세금으로 다 떼임

승진을 해도, 물가 상승률이 더 높음.

어차피 사다리를 올라갈 수 없다면

자기 인생이나 챙기자는 마인드 팽배

절대로 회사에 충성하는 일 없고,

주식이나 부동산, 코인 등 한탕주의가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