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우주초고수다. 가난하면 빠지게 되는 심리적 함정과 극복방법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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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우주초고수다. 가난하면 빠지게 되는 심리적 함정과 극복방법에 대해서..

5 한온 1 5,536 2020.12.29 11:42

우주초고수다. 가난하면 빠지게 되는 심리적 함정과 극복방법에 대해서..

누구라도 불운하여 가난에 빠지게 되면 쉽게 벗어날 수 없는 심리적 함정에 빠진다.

이 심리적 함정은 자신이 함정에 빠진줄 조차도 자각하지 못하게 만드는 위험한 함정이다.

그래서 웬만한 자기성찰이 없다면 자신이 함정에 빠져 있다는 사실 조차도 깨닫지 못한다.

이 심리적 함정은 천재 소설가 도스또예프스끼가 쓴 ‘가난한 사람들‘이란 소설에서

자세히 묘사되고 있다.

그는 이 소설을 불과 25살에 썼다고 한다.

정말 놀라운 일이다.

난 25살에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였다.

난 나이가 한참 들고서야 세상을 경험해보고 나서야 뒤늦게

도스또예프스끼가 말한 가난한 사람들의 심리를 겨우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는 정말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데 천재이다.

니이체는 도스또예프스끼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도스또예프스끼는 내가 배울수 있는 단 한명의 심리학자이다.

그를 알게된 것은 내 생애에 최고의 행운이다.”

만약에 당신이 불운하여 가난하다면 너무 늦기 전에 가난하면 빠지게 되는 이 심리적 함정을 깨달아야 한다.

그래야 심리적 함정에서 벗어나 부자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난하게 되면 빠지기 쉬운 심리적 함정 5가지를 말해보자.

첫째 함정은 피해의식이다.

가난하면 피해의식에 빠지기 쉽다.

‘가난한 사람들’ 소설속 주인공 마까르는 피해의식에 빠져있다.

돈을 빌리러 부자 집에 들어서서 벽에 걸린 초상화를 볼 때 마까르의 피해의식이 잘 드러난다.

벽에 걸린 초상화들 속 장군들이 모두가 자기를 노려보고 있다고 그는 말한다.

세상에 초상화가 왜 자신을 노려보겠는가??

마까르가 그렇게 느꼈을뿐이다.

피해의식에 빠진 마까르가 그렇게 해석했을 뿐이다.

마까르는 주변 사람들이 자신이 가난하기 때문에 자신을 무시하고 존중하지 않는다고 오해한다.

마까르가 피해의식에 빠져서 오해한 예들을 살펴보자.

마까르는 하숙비가 밀려서 화내는 하숙집 주인의 행동도 자신의 잘못된 행동 때문이 아니라 자신이 가난하다고 해서 무시하고 깔본다고 오해한다.

마까르는 부당한 심부름을 시켜서 거절한 하숙집 하인의 행동도 자신이 가난하기에 깔보고 무시한다고 오해한다.

마까르는 옷솔이 망가질까봐서 빌려주길 거절한 관청의 문지기도 자신이 가난하기 때문에 거절했다고 오해한다.

또 마까르는 이웃사람들이 자신을 "로벨라스"라고 부른다는 소문을 들었을 때 사람들이 자신을 비웃고 조롱한다고 오해하고 분노하고 괴로워한다. 그러나 나중에 그 말은 아주 좋은 뜻이며 칭찬이였단 걸 뒤늦게 알게 된다.

마까르는 피해의식에 빠진 자신의 심리를 이렇게 고백한다.

“제 목을 조이는 것은 돈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안감, 사람들의 수군거림, 야릇한 미소, 비웃음입니다”

마까르는 어찌나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있었는지 길을 걸을때도 철저히 자신을 숨기고 남의 눈에 띄지 않게 벽에 붙어서 걷고 사람들과 떨어져서 걷는다,

피해의식에 빠지면 타인에 대한 신뢰가 사라진다.

피해의식에 빠진 마까르는 낮선 모든 사람들이 자신에게 적대감을 가지고 있는 적이라고 착각한다.

그래서 남들이 모두 악의를 가지고 자신을 해칠 것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마까르는 새로운 도전이나 변화를 극도로 두려워하게 되었다.

피해의식에 빠진 마까르는 자신이 사랑한 여 주인공이 남의 집의 가정교사로 들어가는 좋은 기회도 반대했다.

그녀가 낮선 사람들에게 피해를 당할 수 있디고 철썩같이 믿었기 때문에 그녀에게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회피하라고 조언한다.

그래서 피해의식에 빠진 사람은 좋은 기회도 놓치기 쉽다.

이처럼 피해의식의 함정에 빠지면 사는게 힘들고,

변화와 도전을 거부하기에 부자되기가 더 어려워 진다.

피해의식에 빠지면 사실이 아닌 주장도 믿기 쉽다

가난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믿는 엉터리 주장이 바로 부자 때문에 자신이 가난하게 살 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이런 주장은 마치 남이 공부를 잘해서 자기가 공부를 못하고,

남이 건강해서 자신이 아프다는 주장과 같지만 피해의식에 빠진 사람은 철썩 같은 사실이라고 믿길 좋아한다.

왜 그럴까?

자신을 피해자로 만들면 좋은 점이 있기 때문이다.

위험을 무릅쓰고 도전하지 않은 자신과 노력을 하지 않은 자신을 탓하지 않아도 되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피해의식에 사로 잡힌 사람들은 언제나 남탓, 탓,탓하길 좋아한다.

그래서 가난한 많은 사람들이 남탓하며 자신의 가난을 변명하길 좋아한다.

그러나 그런 정신승리 태도로는 절대로 부자가 될수 없다.

둘째 함정은 부정적인 사고이다.

불운으로 한번 가난에 빠지면 부정적인 사고에 빠지기 쉽다.

누구라도 그렇다.

가난하게 되면 세상을 자신도 모르게 부정적으로 바라보기 쉽다.

인간이 그렇게 만들어져 있다.

소설속 마까르는 누구에게라도 닥치는 조그만 사건을 맞이해도 자신은 계속 중요한 순간에 불운이 닥치는 불행한 존재라고 해석했다.

자신이 가난하고 불행한 운명을 타고 난 존재라고 스스로 생각했다.

미래에 대해서 비관적이고 부정적이며, 자신은 재수가 없는 불운한 존재라고 믿는다.

그런데 부정적인 사고에 빠진 그들은 자신의 그런 부정적인 사고를 합리적 비판이라고 포장하길 좋아한다.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馬雲)도 '가난한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부정적 사고를 지적하였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세상에서 가장 같이 일하기 힘든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이다

자유를 주면 함정이라고 얘기하고,

작은 비즈니스를 얘기하면 돈을 별로 못 번다고 얘기하고,

큰 비즈니스를 얘기하면 돈이 없다고 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자고 하면 경험이 없다고 하고,

전통적인 비즈니스라고 하면 어렵다고 한다.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이라고 하면 다단계라고 하고,

상점을 같이 운영하자고 하면 자유가 없다고 하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자고 하면 전문가가 없다고 한다.“

부정적인 사고에 한번 빠지면 아무리 좋은 기회를 알려주어도 놓치게 된다.

부동산 까페에서 예를 들어보자.

난 몇 년전부터 집값이 오를 것이라고 말하였다.

2017년 크리스마스 날에는 산타 선물이라고 찍어주기까지 하였다,

그 찍어준 물건이 당시엔 4.5억 정도면 살 수 있었다.

얼마 전에 부동산에 물어보니 완공되면 시세가 못해도 15억 정도는 될꺼라고 대답해주었다.

(물론 당시엔 내 인지도가 낮았기에 아마도 헛소리라고 모두들 생각한 듯하다. 현장 부동산 사장님이 전망하는 시세이며 난 얼마가 될지모른다.)

올 3월에 주가가 폭락했을 때 주식을 사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올해 안으로 백신도 나올것이라고 전망했었다.

그러나 부정적인 사고에 빠진 적지 않은 사람들이 나를 비난했다.

한번 부정적인 사고에 빠지면, 이처럼 부자될 가능성과 기회를 걷어 차버리기 쉽다.

가난한 사람이 모두 부정적인 사고를 가진 것은 아니다.

그러나 부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은 대부분 가난하다.

부자된 사람들중에 부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은 없다.

부자를 연구한 톰 콜리(Tom corley)에 따르면 부자들 모두가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가졌다고 한다.

부자들은 자신의 긍정적인 사고가 자신을 부자로 만들어주었다고 믿는다.

부자들중 일부는 자신이 부자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가난에 빠지면 누구라도 부정적인 사고를 가지기 쉽다.

왜냐하면 가난한 자신의 현실을 둘러보면 모든게 힘들기 때문이다.

당장 다음 달 낼 집세와 관리비 그리고 먹고 살 돈이 부족한데도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기란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그래서 누구라도 가난에 한번 빠지면 부정적인 사고에서 탈출하기가 무척 어렵다.

셋째 함정은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않고 될대로 대라는식으로 자포자기하게 된다.

가난한 사람들은 자포자기하기 쉽다.

그래서 그냥 막살기 쉽다.

그래서 술/담배/도박에 잘 빠진다.

소설속 마까르도 담배는 꼭 피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술을 자제하라는 바르바라 알렉세예브나의 충고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술을 마시면 떨어진 신발 밑창이 생각 안나잖아요”

가난한 사람들은 가난의 고통을 잊기 위해서 술을 마시게 된다.

나는 재개발동네 가난한 세입자들중에 알콜중독자가 많은 것을 보았다.

가난을 잊기 위해서 술을 마시는 것일지 모른다.

명문 대학을 졸업했지만 사업에 실패한 사람이 자신의 불운한 저치를 잊기위해서 과음하게 된다고 고백하는 것을 들은 적도 있다.

결국 불운으로 가난에 빠지게 되면 술,담배,도박에 더 중독되기 쉬운게 인간이다.

가난해지면 자포자기가 되어서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데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소설속 주인공이 계속 몰골이 형편없어지고 흉하게 변하자

바르바라 알렉세예브가 건강을 챙기라고 당부하였지만

자포자기 상태의 주인공은 될대로 대라는 식으로 산다고 대답했다.

나는 부자 동네에서 새벽에 조깅하는 사람과 날씬한 사람을 더 많이 보게되는것도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가난에 빠지면 자포자기 하게 되고 운동도 하기 싫어진다.

누구라도 가난에 빠지면 그렇게 되기 쉽다.

넷째 함정은 낮은 자존감이다.

가난하면 빠지기 쉬운 함정이 바로 낮은 자존감이다.

소설속 마까르는 사랑하는 바르바라에게 자신의 심정을 고백하는 장면에서 그의 낮은 자존감이 잘 드러나고 있다.

“당신을 알고나서 저는 저 자신도 잘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당신을 만나기 전까지는 저는 외롭기만 했습니다.

당신을 만나기 전에는 이 세상을 살고 있는게 아니고 잠을 자는 것과 같았습니다.

저들 사악한 자들은 저더러 외모도 참 멋대로 생겼다면서 항상 저를 피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제 자신을 싫어하게 되었죠.

사람들이 저더러 멍청하다고 하면 저도 정말 제가 멍청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제 앞에 나타나면서 당신은 제 어두운 인생을 환하게 비춰주었고,

제 마음과 영혼에 밝은 빛이 들게 되었던 겁니다.

저는 마음의 안정을 찾았고 저도 다른 사람보다 못한 것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재능이 많아서 빚을 발하는것도 아니고.

잘나지도 못했고, 고상하지도 않지만, 저 또한 사람이라는 것을 ,

가슴도 있고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란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제가 운명에 내몰리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운명에 치이다 보니 제가 가진 장점도 부인하게 되고

거듭되는 불행에 의기소침해지고 그만 맥이 풀렸습니다.”

소설속 주인공은 낮은 자존감으로 괴로워 하며 살다가,

사랑하는 이의 격려와 사랑을 통해서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재발견하게 된다.

낮은 자존감으로 괴로워하던 자신을 한 인간으로서 대우해주는 그녀를 통해서 주인공은 진정한 행복감을 맛보게 된다.

그래서 주인공은 그녀에게 선물하기 위해서 무리해서 돈을 펑펑쓰고 돈을 빌리기까지 한다.

그래서 그는 파산위기에 몰린다.

가난한 사람들이 힘든 이유는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무시당하고 차별당하면서 강요되는 낮은 자존감 때문이다.

부자나 빈자나 상관없이 누구라도 인정받고 관심받고 사랑 받고 싶은 욕구가 가장 중요하다.

자존감이 낮으면 필요 이상으로 돈을 낭비하기 쉽다.

혹시나 남들에게 무시당할까봐서 겉치례와 체면을 지킨다고 돈을 낭비하게 되는 거다.

진짜 부자들은 누가 뭐래도 자신이 진짜 부자이니까 오히려 옷차림에 대해서 그닥 신경을 많이 쓰지 않는 경우도 많다.

그냥 청바지와 티만 입고 다니는 부자들이 의외로 많다.

무리하게 옷에 돈을 쓰지 않는다. 차도 국산차를 타고 다니는 알짜 부자들이 많다.

오히려 가난한 사람들이 낮은 자존감으로 혹시나 남들이 자신을 가난하다고 무시하지나 않을까 전전긍긍하여 명품 옷과 외제 차에 더 메달리기 쉽다.

낮은 자존감 때문에 가난을 감추려고 전전긍긍 하다 보면 저축할 돈을 모으기 더 어렵다.

나는 낮은 자존감 때문에 동호회에서 있는척하려고 돈을 낭비하는 사람들을 목격하곤 한다.

낮은 자존감은 부자되기도 어렵게 만든다.

다섯째 함정은 자신을 가난에서 벗어나게 도와줄 멘토가 없다.

사람은 비슷한 사람끼리 사귀기가 싶다

누구나 그렇다.

그래서 가난하게 되면 가난한 사람과 어울리기 쉽다.

왜냐하면 같은 처지이니까 부러워할게 없고 자신만 뒤쳐졌다는 불행감을 느끼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가난하면서 부자를 만나면 괜히 주눅들고 자신이 못났다는 열등감과 불행감을 느끼기 쉽다.

그래서 가난하게 되면 가난한 사람을 만나기 쉽다.

부자 멘토가 없이 가난한 사람들만 사귀면 무엇이 문제인가?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는 존재이다.

주변에 가난한 사람만 있다면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가난한 마인드에 물들기 쉽다.

정말 그럴까?

정말 그렇다.

인간의 뇌에는 타인의 행동과 감정을 모방하는 거울 뉴런이란게 있기 때문이다.

1996년 이탈리아 파르마대 생리학연구소의 자코모 리촐라티( Giacomo Rizzolatti)교수는 원숭이가 음식을 집기 위해 손을 뻗을 때 뇌에서 활성화되는 뉴런을 기록했다.

그런데 원숭이가 사람이 음식 조각을 집어올리는 것을 처다 보았을 때도,

원숭이가 직접 음식을 집을 때 활성화되었던 뉴런 일부가 똑같이 활성화되는 것을 발견했다.

인간의 뇌에도 ‘타인의 행동을 비춰 주는’ 거울 뉴런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인간은 주변의 타인의 행동을 보기만 해도 자신도 모르게 따라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누군가 하품을 하는걸 보면 자기도 하품을 하게 된다.

오래 사귄 연인들은 서로의 행동을 따라 하게 된다.

부부는 닮는다는 말이 진실인 것이다.

이 모두는 바로 우리 뇌속에 있는 ‘거울 뉴런(Mirror neuron)’ 때문이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과 함께하면 자신도 모르게 가난한 사람의 행동과 특징을 닮게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mBmDg-CNFqY&feature=emb_title 


이 뮤직비디오속에 남자와 여자가 커피마실 때 하는 행동을 보라!

둘이 거울처럼 똑같이 한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되기 쉽다.

이것이 바로 거울 뉴런 때문이다.

가난한 사람의 특징은 무엇인가?

가난한 사람들을 5년간 조사한 톰 콜리에 따르면, 가난한 사람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자포자기 상태로 저축을 안하고 하루살이처럼 산다.

-.오락잡지 말고는 책을 읽지 않는다.

-.가난한 사람과 어울린다.

-.부정적인 사고를 가진다.

-.장기적인 목표나 계획이 없고 그냥 흘러가는대로 본능대로 산다.

-.운동을 안하고 술,담배,도박을 좋아한다.

가난한 사람들만 사귀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게 산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래서 본인도 남들처럼 그렇게 살기 쉽다.

그래서 가난한 흙수저 출신이 가난에서 벗어나기가 정말 어렵다.

지금까지 가난하게 되면 빠지기 쉬운 함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가난한 심리적 함정에서 빠져나와서 부자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함정에서 빠져나오려면 각고의 자기성찰과 초인적인 노력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난 가난한 흙수저출신으로 자신의 대에 가난을 끊어내고 자식에게 가난을 물려주지 않는 자수성가한 분들은

존경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심리적 함정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을 말해보자.

첫째, 부자 멘토를 만드세요.

부자와 사겨야 부자의 마인드를 배우기 쉽다.

가난한 흙수저 출신이 부자 친구와 사귀기란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왜냐하면 부자 옆에 있으면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았는대도 불구하고 자신이 초라하고 실패자로 느껴지고 불행한 느낌을 받을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이 원래 그렇게 생겨 먹었다.

그래서 내가 제안하는 부자 멘토 사귀기란 책속의 부자를 말한다.

책 속에서 성공한 부자들을 만나서 그를 멘토로 삼으세요.

부동산 까페에서도 멘토를 만날 수 있다.

가난한 흙수저 출신에서 벗어나 중산층으로 올라선 분들의 글이 많이 있다.

이 분들의 글을 읽고 배우세요.

삼호어묵님, 몬테소리님, 늘푸르게님을 저는 정말 대단한 정신력의 소유자라고 생각한다.

이 분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불리한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신

대단한 정신력의 소유자들이시다.

다른 많은 가난한 흙수저 출신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수 있는 분이라고 봅니다.

책속에서 당신을 부자로 이끌어줄 부자 멘토를 만나세요.

매달 월급받는 날 서점으로 달려가서 투자 관련 책사서 읽으세요.

둘째, 운동을 하세요.

인간의 정신력도 육체의 작용에 불과하다.

의지력도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유지될수 있다.

체력이 좋아야 돈버는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다.

여기 까페에 등기장군님을 보세요.

헬스클럽에서 몸을 단련하고 그렇게 단단한 정신력으로 등기를 치는 것 아닙니까?

등기 한번 칠 때 마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다.

주식투자도 마찬가지다.

주가 등락의 스트레스를 극복하려면 체력이 바탕되어야 한다.

결국 돈벌려면 체력이 좋아야 한다.

그래서 제가 운동하라고 권합니다.

동네 산책이라도 하라고 했죠.

셋째. 가계부를 작성하시고 적금을 들고 장기 계획을 세우세요.

올해 저축을 얼마하고 운동을 얼마를 하고 그 계획을 업무일지에 붙이고 늘상 체크하세요.

그냥 흐르는 물위에 둥둥 떠내려 가듯 살지 마세요.

그러다 낭떠러지기 폭포만나서 후회하지 마시고 장기 플랜을 세워야 한다.

가계부를 작성하고 지출을 통제하고 저축과 투자로 미래를 계획하세요.

물론 계획대로 다 되진 않습니만 10년뒤에는 아무런 계획이 없이 산 흥청망청 욜로인생과는 분명히 차이가 난다.

가계부를 작성하시고 적금을 들고 장기 계획을 세우세요.

계획을 세웠다면 1월1일날 동네 산에 올라서

첫해를 보면서 당신의 계획을 말하고 다짐하세요.

넷째. 화목한 가정을 만드세요!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어야 돈도 벌고 싶은 생각이 든다.

정말 그렇다. 배우자와 갈등이 심하면 돈이고 뭐고 아무것도 생각이 안난다.

마음이 지옥에 있는데 무슨 돈 벌 생각이 나겟어요?

마음이 불안하지 않고 안정되어야 흔들리지 않고 자신있게 투자도 할수있다.

정서적으로 안정되려면 사랑과 존경을 많이 받아야 한다.

사랑과 존경은 그냥 주어지는게 아니다.

사랑과 존경을 많이 받으려면 주어진 책임을 다해야 한다.

가장으로서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주어진 책임을 다해야 한다.

그래야 아내와 자녀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을수 있다.

무엇보다 먼저 화목한 가정을 만드세요.



이제 지금까지의 글을 정리해보자.

어떤 이유에서든 한번 가난에 빠지면 헤어날올 수 없는 심리적 함정에 빠지기 쉽다.

그런 심리적 함정에서 빠져 나오려면 대단한 자기성찰이 필요하다.

그리고 심리적 함정에서 빠져나오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용기를 내기 위해서는 조그만 성공 체험이 필요하다.

그래서 제가 제안하는 4가지를 해보세요.

조그만 성공을 체험하면 당신의 사고와 운명이 달라집니다.

2021년 새해에는 한번 해보세요.

정말 달라질수 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부자되고 안되고는 당신의 마음속에 있다.

헤로도투스가 일찍히 이렇게 말했다.

“인간의 운명은 그 마음속에 있다“

선곡중,..


https://www.youtube.com/watch?v=aAkMkVFwAoo&feature=emb_title 



출처: 우석 (부의인문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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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해야겠습니다..

나의 재물운? 연애운은?

AI가 봐주는 내 사주팔자 - 운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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