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국내 주식시장을 중심으로 위험자산 선호도 재개

[펌] 국내 주식시장을 중심으로 위험자산 선호도 재개

M 로켓 0 50 01.07 11:24

하나금융투자 Economist/자산배분 나중혁


[Global Asset Talk] 2020년 연간 자산배분 투자전략 리뷰


https://bit.ly/3ndkvrC


▶ 글로벌 자산시장 동향 : 국내 주식시장을 중심으로 위험자산 선호도 재개


지난주 글로벌 자산시장은 한국을 비롯한 신흥국 주식시장을 중심으로 선전했다. 코로나19 전염병 재확산 과정에서도 글로벌 정책 공조를 통한 경기 회복 기대가 유지된 것이 주효했다. 미국에서 인당 현금 지원금을 6백달러에서 2천달러로 상향하는 법안이 미 상원 조지아주 결선 투표 결과와 상관없이 상원에서도 의결될 가능성이 높다는 시장 컨센서스 또한 1/4분기 성장 부진 우려를 제한하고 미 달러 약세 흐름을 강화시켰다. 이에 ‘하나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는 전주대비 1.11% 상승했다.


▶ 글로벌 자산시장 전망 : 큰 틀에서 채권 축소 및 주식 확대 전략 유지


다사다난했던 지난 2020년 연간 자산군별 수익률을 살펴보면, 한국 주식>신흥국 주식>선진국 주식>투자등급 크레딧>선진국 채권>하이일드 크레딧 순으로 양호한 성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위험자산이 상대적으로 선전했던 한해로 귀결됐다. 샤프지수는 선진국 채권>투자등급 크레딧>한국 주식>신흥국 주식>하이일드 크레딧>한국 크레딧>선진국 주식 순으로 나타나 위험조정 후 수익률의 경우에는 선진국채권에 이어 신용도가 좋은 회사채 등 투자등급 크레딧이 가장 좋은 투자수단이었다는 점에서 전반적으로 안정성을 추구하는 자산배분 차원에서는 안전자산 역시 의미 있는 투자수단 중 하나였음을 보여준다. 이는 지난 4/4분기이후 점진적인 현금 및 채권 축소, 주식 확대 전략을 제시했던 당사의 전략이 유효 했음을 증명해주는 결과로 해석된다.

하나금융투자는 올 상반기까지는 채권 비중 축소, 주식 및 크레딧 내에서의 탄력적인 비중 확대 전략을 유지한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위험자산의 급격한 벨류에이션 상승에 따른 단기 숨고르기 가능성을 감안하여 주식 중립, 채권은 1단계 비중 축소 전략을 권고 드린다(주식과 상관관계가 높은 신흥국 채권은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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