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글은 블라인드 항공 라운지에 올라온 글이다

미국은 백신 접종이 거의 다 끝나가고

코로나 종식 상황이 거의 왔다고 한다.

뉴욕에는 백신이 남아돌아서

승무원들도 방문하면

그냥 신청하면 당일에 맞춰준다고 한다

미국에서 보유한 백신 회사 2개 업체

모더나와 화이자 2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일 것이다.

한국이 평균 이상의 지능을 소유한 대다수의 깨시민들로 이루어진 국가라고 한다면

미국은 평균 이하의 지능 대다수와 소수의 천재들로 이루어진 국가이다.

한국이 깨시민들이 만들어놓은 각종 규제와 허례허식으로 천재들의 자유를 억압할 때에

미국은 열린 시각을 바탕으로 천재들의 혁신을 장려한다.

위는 이스라엘의 하루 확진자 수이다.

하루 확진자 수가 겨우 34명 발생했다.

그렇게 마스크도 안끼고 바보 같다고 무시했던 국가들이

결국에는 집단 면역과 백신 혁신을 통해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중이다.

반면에 현재 한국 정부는 거리두기와 백신 확보를 주장하지만

현실은 이들 국가에 확진자 수가 역전을 당해버렸다.

과연 가늘고 길게 가는 우리나라의 방역 방식이 올바른 것이었을까

아직은 정답을 잘 못찾겠지만, 우리나라의 개방은 늦어지고

자본가들이 벌어들인 수입으로 각종 복지 비용을 쓰면서 나라가 돌아가고 있는 것은 맞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