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하면서 시작하는 쉐어하우스 (by 파벗)

따라서하면서 시작하는 쉐어하우스 (by 파벗)

로켓 0 549 07.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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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하우스를 시작해보자


① 매물구하기


에어비앤비와 마찬가지로 부동산 사이트에서 매물을 찾고 매물 리스트를 만든다. 최소 15~20개의 매물 을 확인 해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매물은 주로 보증금 또는 월세가 높은 지역에서 찾는 것이 유리하며

 

가능한한 2호선, 7호선 라인의 지하철역과 가까운 역세권에 위치 할수록 좋다. 하지만 에어비앤비에 비하 면 역세권에 대한 부담을 줄여도 좋다. 에어비앤비의 경우 외국인이 숙박하는 비율이 높아 역세권이 필수 인데 반해, 셰어하우스는 지하철역과는 비록 조금 떨어져 있어도 버스 정류장이 가깝거나 도보로 10, 15 이내에 지하철 역이 있다면 괜찮은 숙소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요즘 흔히 말하는 편세권 (편의점 역세권)이라는 용어가 있는데 20, 30대의 비교적 젊은 세대는 이 편세권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숙소 주위에 편의점, 카페, 영화관 등과 같이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다면 역세권에서 조금 멀어져도 선호도가 높은 숙소가 될 가능성이 높다. 역세관과 함께 인프 라가 잘 갖춰져 있는지 동시에 확인하며 매물을 찾도록 하자.


매물을 계약 할 때는 반드시 집주인의 동의를 받아 전대차 계약서와 동의서를 작성하고 계약서에 특약 사항으로 전대를 삽입한다. 그리고 사업자 등록 (전대업)을 신청한다. 매물을 계약할 때 특히 중요한 것 은 보증금을 안전하게 확보 하기 위해 확정 일자, 또는 전세권을 설정하는 것이다.


매물을 구하는 사이트는 아래와 같다.



1. 직방 : https://zigbang.com/


2. 다방 : https://www.dabangapp.com/


3. 네이버 부동산 : https://land.naver.com/



② 인테리어 작업


에어비앤비와 만찬가지로 가능한한 저렴한 제품을 위주로 구입하는 것이 좋다. 중고제품을 적극 활용 한다면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이다. 에어비앤비와 비교하자면 셰어하우스는 가도구에 많은 투자를해야 한다. 방마다 예를 들면 방마다 에어컨을 설치해야 하며, 필요하면 미니 냉장고를 여러 대 설치하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가격이 저렴한 제품과 중고 제품을 위주로 구입을 하는 것이 좋으며, 앞서 언급했듯 이 큰 가구는 배송 일이 2~3 일이 넘어가고 7~10 일이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계약일에 맞추어 미리 주문해야  한다.  셰어하우스의  경우에도  ‘플로어  플래너’  사이트가  요긴하게  쓰일  것이다.


플로어 플래너 : https://www.floorplanner.com/



특히 셰어하우스는 방 하나에 침대가 두 개가 들어가거나 거실에는 큰 테이블 등의 가구가 필요해지는 등, 에어비앤비 보다 가구가 필요성이 더 크기 때문의 위의 사이트의 활용을 적극 추천 한다.

2D로 작업을 한 뒤 3D로 변형시켜 캡쳐를 해 놓으면 방을 소개하거나 홍보를 할 때 요긴하게 쓰일 것 이다.


인테리어 참고 사이트는 아래와 같다.



1. 오늘의 집 : https://ohou.se/


2. 노르딕앤: http://nordicn.kr/


3. 집꾸미기: https://www.ggumim.co.kr/



집을 업그레이드 한다는 개념을 가지면 좋을 것이다. 벽지, 페인트, 시트 등을 손본다는 생각을 가지고 시작하기 전에 앞서 주인의 동의를 구하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안 좋은 경우에는 원상복귀를 원하는 주인이 있을 수도 있다. 셰어하우스의 수요는 거의 여성 입주자이기 때문에 색상 톤도 여성들이 선호하는 깔끔하고 은은한 느낌의 화이트, 그레이, 핑크 등의 색상을 추천한다.


대략적으로 필수적인 가도구 들을 나열해 보기로 하겠다.

 

1. 방 : 에어컨, 침대, 책상, 의자, 수납장, 암막커튼 등

(방이 좁아 책상을 넣을 수 없는 경우, 거실에 여럿이 사용 가능한 큰 테이블을 둔다.)

2. 거실 : 큰 테이블, 수납장

3. 주방 : 정수기, 냉장고, 세탁기, 전자레인지, 가스레인지 등

4. 욕실 : 화장지, 수납장

5. 공용 : 화재감지기, 소화기



③ 셰어하우스 홍보하기


셰어하우스를 홍보하고 입주자를 모집해야 한다. 집 계약과 가도구등을 배치한 후 홍보 활동을 하면 늦 는다. 고정 지출 비용인 월세와 관리비는 꾸준히 지출되고 있기 때문에 매물 계약 후 집 인테리어 및 가 도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홍보 활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아래는 입주자들을 구하기 쉬운 사이트들 이 다.


1. 피터팬의 좋은방 방구하기 : https://www.peterpanz.com/


2. 피터팬의 좋은방 구하기 (카페) : https://cafe.naver.com/kig


3. 셰어킴 : https://sharekim.com/


4. 컴앤스테이 : https://www.thecomenstay.com/


5. 블로그


6. 대학생 커뮤니티 (에타, 고파스, 스누라이프 등)



홍보 활동을 숙소가 준비되는 타이밍과 잘 맞춰 미리 준비한다면, 완성되기도 전에 입주자들 모두 구하는 경우가 있다. 이를 노리고 준비하는 것이 고정 지출의 부담을 크게 완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④ 셰어하우스 가격 정하기


먼저 입주자 모집 인원부터 정해야 한다. 모집 인원은 욕실을 기준으로 삼는다. 욕실 1개당 최대 4~5명 을 기준으로 한다. 5명이 되는 순간부터 욕실이 수요가 초과되어 불편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인 지하고 있어야 한다. 셰어하우스의 가격은 1인실과 2인실의 가격이 달라야 한다. 물론 1인실의 가격이 더 높다. 가격의 기준은 매물이 위치한 해당 지역을 기준으로 타 셰어하우스와 원룸, 고시원과 비교를 해 야 한다. 원룸보다는 가격이 낮아야 하며 고시원 보다는 가격이 높은 금액으로 설정하되 타 셰어하우스와 의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대략 공실율을 20%로 잡아도 순수익이 나올 수 있도록 계산을 해야 한다. 공실률이 최대한 없게 하기 위해 꾸준히 홍보를 해야 한다. 현재 공실율 없이 운영을 잘 하고 있다 하더라도 입주자의 돌발적인 개인 사정으로 계약이 미리 정해둔 기간보다 짧아 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에는 물론 위약금을 받을 수 있겠지만 공실율을 미리 관리하는 것을 권유한다.


셰어하우스 운영이 안정이 되어 수익도 보장이 된다면 개수를 확장하여 순수익의 폭을 넓힌다.



⑤ 셰어하우스 자동으로 운영하기


셰어하우스의 경우는 에어비앤비보다 운영 시 노력이 덜 들어간다. 입주인 들은 사업자의 방문을 환영 하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생각보다 숙소에 들리는 일이 없을 것이다. 단체 채팅방을 만들어 가도구 및 생필품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 하고 형광등과 같은 소모품이 생겼을 때 교체를 해주는 경우가 많다. 또 한 월 말에 관리금 추가 지급에 관하여 논의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만일 셰어하우스에 큰 시간을 들일 수 없다면 입주자들 중 한명에게 관리자 권한을 부탁하여 형광등과 같은 소모품을 대신해 교체를 하거나 일회용품이 다 소비되었을 경우 대신 구입하는 것을 부탁한다. 물론 대가를 지불하면 되며, 그에 대한 대 가는 월세를 차감해 주는 것으로 충분 할 것이다. 이 이외에도 홈서비스 대행업체를 이용하면 되지만 건 마다 비용이 들며, 입주자들의 입장에서는 외부인이 집에 들어오는 것을 꺼려 할 수 있다. 아래는 대행업체 들이다.



1. 애니맨 : http://www.anyman25.com/


2. 당신의 집사: https://dangjib.com/


3. 미소 : https://miso.kr/



⑥ 입주 규칙서 만들기


셰어하우스는 입주인들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입주인들 중 여러 사람과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을 지닌 사람이 있을 경우, 다른 입주인들이 조기 퇴실 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초반에 입주인과 대화를 할 때에는 특이사항 또는 이상한 점을 파악하지 못하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사람 과 불화를 일으키는 상황도 있을 수 있다. 때문에 입주 규칙서를 만들어 조기 퇴실이 생길 수 있다는 조 조항을 넣는 것을 권유한다.


대게, 숙소 입실 시간과 금주, 금연 항목 또는 이성 친구 방문 금지 등의 항목을 넣는 경우가 많다. 사 업자들의 경우 한명 이라도 더 입주자들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입주규칙서에 대하여 적극적이 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사업체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업자에게 스트레스나 업무가 과중 되지 않게 하여야 하기 때문에 초반부터 입주 규칙서를 만들어 입주자들이 잘 지낼 수 있도록 환경을 조 성 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입주자들의 입장에서도 본인이 다른 입주자 들에게 불편한 사항을 언급하기가 애매할 수 있기 때문에 사업자가 항상 입주자들의 숙소 환경에 대해 논의 해보고 눈치 빠르게 상황을 잘 해결 해 줄 수 있어야 한다.



#에어비앤비보다 쉐어하우스를 해야하는 이유


보증금이 낮고 수익율이 높은 에어비앤비 보다 쉐어하우스를 추천한다. 그 이유는 합법으로 운 영하기 어려운 에어비앤비에 비해 쉐어하우스는 합법적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에어비앤비는 국제 상황 (메르스, 사스, 우한 폐렴 등과 같은) 에 따라 사업에 영향이 크게 가지만 셰어하우스는 국내 에 꾸준한 수요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숙박의 기간이 짧은 에어비앤비는 게스트가 들어오고 나갈 때 마 다 청소와 관리 등에 시간을 많이 할애해야 하지만, 셰어하우스의 경우는 한번 입주자들을 모집하고 나면 관리가 훨씬 용이하다. 때문에 정기적으로 수입이 있고 보증금을 충당할 여력이 된 사업자들에게는 장기적으로 운영이 가능하고 업무의 부담이 적은 셰어하우스는 추천할 만한 사업이다.


하지만 보증금의 규모가 큰 점과 월세도 높고 가도구 설치 비용도 매우 크다는 점을 놓치면 안될 것이 다. 매물을 계약하기 전에 해당 지역의 시장조사를 꼼꼼히 하여 수익율을 미리 체크 하여 손해를 보지않도록 만만의 준비를 해야 한다. 매물을 계약하기 전에 입주자들을 모집할 수 있는 사이트를 통하여 경 쟁 셰어하우스의 상황은 어떠한지, 입주자들의 수요는 어떤지 파악하여 한다. 이는 특정 지역의 셰어하우 스들이 얼마나 긴 기간 동안 입주인들을 모집하고 있는지에 따라 셰어하우스 수요를 파악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특정지역의 한 셰어하우스가 1인실 입주자들 2달 가까이 모집하고 있다면 그 지역에서 셰어 하우스 수요는 비교적 크지 않다고 봐도 무방하다.


현재 셰어 하우스의 수요는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이고 그에 비례해 경쟁도 심화 되고 있다. 대기업의 시장진입도 눈에 띄게 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이 시장의 수요가 확실하다는 사실을 뒷 받침 해주고 있다. 때문에 장기적으로 꾸준히 노력을 기울이고 관리를 할 수 있는 사업자라면 충분히 시 장에 진입하여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요즘 대세라는 쉐어하우스! 나도 한 번 해볼까? - https://0rich.com/bbs/board.php?bo_table=money&wr_id=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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