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블로그로 월급 외 수익을 만들어보자

[투잡]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블로그로 월급 외 수익을 만들어보자

김지훈 0 343 08.27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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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부업에 대한 궁금증


① 파워블로거만 돈 버는 거 아니야?

블로그 투잡이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파워블로거만 돈을 버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렇지 않습니다. 초보블로거들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습니다. 블로그를 활용해 돈을 버는 방법은 크게 4가지가 있습니다.


(1) 돈을 받고 포스팅을 해주는 원고료 기자단

(2) 쿠팡파트너스나 텐핑, 애드픽 등을 통한 제휴마케팅 (고유링크를 부여받아 그 링크를 통해 구매가 이루어지면 일정 %를 지급받는 방식)

(3) 네이버 광고프로그램인 애드포스트 설치

(4) 체험단 활동


하나씩 자세히 살펴볼까요?


원고료 기자단 같은 경우, 초보자가 하기 쉽지 않습니다. 규모가 작은 블로거에게 돈을 주고 포스팅을 의뢰하는 업체가 많지 않기 때문이죠. 또 블로그가 커져 의뢰가 자주 들어온다 해도 업체에서 보내주는 글을 그대로 올릴 경우 내 블로그의 품질이 저하될 우려가 있습니다(저품질 블로그). 내가 직접 체험(경험)해보고 솔직하게 리뷰하는 형태의 원고료 기자단을 제외한 나머지 방식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습니다.


제휴마케팅은 블로거가 포스팅을 통해 광고주가 원하는 행동(구매, 가입, 클릭, 방문 등)을 이끌어내면 이에 대한 보상을 받는 마케팅 방식을 말합니다. 요즘 가장 핫한 쿠팡 파트너스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쿠팡 파트너스에 가입한 후, 블로그 포스팅을 할 때 쿠팡 파트너스의 광고나 배너를 삽입합니다. 이후 방문자가 해당 광고를 클릭해 제품을 구입하게 되면 구매한 금액의 일정 %를 (3%~5%) 커미션으로 받게 됩니다. 웬만한 물건들은 쿠팡에 다 있기 때문에 미리 쿠팡파트너스를 가입해놓고 해당 제품과 관련된 주제로 글을 쓸 때 광고나 배너를 삽입하면 좋습니다.


(블로거마다 각각 다른 링크를 부여받기 때문에 소비자가 어떤 링크를 타고 왔는지 쿠팡이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제품 리뷰의 경우 꼭 쿠팡에서 구입하지 않았더라도, 쿠팡에서 판매하는 제품이면 해당제품의 링크를 걸어 커미션을 받을 수 있으니(비슷한 제품도 가능) 잘 활용해보세요. 쿠팡파트너스 외에 다른 제휴마케팅 플랫폼으로는 애드픽, 텐핑, 링크 프라이스 등이 있습니다.


세 번째 애드포스트는 블로그 하단에 뜨는 텍스트 형식의 광고를 말합니다. 초보 블로거도 쉽게 애드포스트를 설치할 수 있지만, 수익이 매우 적다는 단점이 있습 니다. 파워블로거조차 애드포스트 수익은 미미할 정도니까요. 하지만 별도의 노력이나 수고로움 없이 한 번 설치해 놓으면 꾸준히 조금씩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한 달에 커피 한두 잔 사먹을 정도)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무조건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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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는 바로 블로그 체험단입니다. 체험단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는 대신, 그 대가로 리뷰를 써주는 활동을 말합니다. 그래서 체험단은 돈을 번 다기보다는 돈을 아낀다는 측면이 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체험단이 특히 좋은 점은 초보 블로거일 때부터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큰 체험단 사이트일수록 경쟁이 매우 치열합니다. 따라서 초보 블로거들은 오히려 작은 사이트, 신생 사이트에 도전하는 게 당첨확률을 높일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실제로 초보 블로거부터 파워 블로거까지 각각의 단계에서 참여할 수 있는 수많은 체험단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이트를 잘 활용하면 정말 돈 한 푼 안 쓰고 공짜로 놀고 먹을 수 있습니다. [딱, 하루 배워서 블로그로 투잡하자]의 저자 류진이님의 경우, 2년간 약 930만 원 상당의 체험단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매달 40만 원 정도의 제품과 서비스를 공짜로 제공받은 것이죠. 사실 블로그로 돈을 버는 것보다, 체험단을 활용해 돈을 아끼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따라서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께는 블로그 체험단을 강력하게 추천 드립니다. 체험단을 활용해 데이트 비용 등을 아끼고, 그렇게 아낀 금액을 따로 저축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큰 노력 없이도 적지 않은 금액을 모을 수 있습니다.


[체험단 사이트 모음]

레뷰 - https://www.revu.net/

디너의 여왕 - http://dinnerqueen.net/

마블체험단 - http://blog.naver.com/master-blog

블로그 원정대 - http://blogexpedition.com/

서울오빠 - https://www.seoulouba.co.kr/

바이리뷰 - http://www.byreview.co.kr/

에코블로그 - https://www.echoblog.net/


② 네이버 블로그 VS 티스토리 블로그

국내에서 블로그는 네이버와 티스토리, 두 가지 플랫폼에서 할 수 있습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는데요, 먼저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네이버 자체 방문자가 많기 때문에 블로그를 활성화시키기 쉽습니다. 같은 글을 써도 티스토리에서 하루 방문자가 100명이 생긴다면 네이버에서는 수백 명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방문자가 많다는 건 그만큼 ‘영향력’을 갖는다는 의미입니다. 영향력이 생기면 원고료, 기자단, 체험단, 제휴마케팅 등 추가로 할 수 있는 활동들이 많아집니다. 사업을 한다면, 홍보채널로 활용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네이버 블로그는 '광고 수익' 측면에서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의 광고 프로그램인 애드포스트만 달 수 있는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텍스트 기반의 애드포스트는 수익이 극히 미미합니다. 영향력을 발휘해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대신 직접적인  수익은 적은 셈이죠. 


반면 티스토리는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방문자가 현저히 적습니다. 하지만 구글의 광고프로그램인 애드센스(유튜브에 다는 애드센스와 동일한 광고 시스템)를 달 수 있어 직접적인 수익은 네이버 블로그보다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영향력이 적기에 직접적인 수익을 제외한 다른 활동은 하기 어렵겠지만요.


(텍스트 기반인 애드포스트와 달리 애드센스는 이미지 기반에다 구글이 운영하고 있어 광고수익이 애드포스트보다 훨씬 높습니다. 애드센스는 티스토리 블로그뿐만 아니라, 구글 블로그,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어떤 플랫폼을 선택할지는 여러분의 자유지만, 개인적으로는 네이버 블로그를 추천드립니다. 초기부터 어느 정도  방문자가 있기에 블로그를 운영하는 재미가 있고, 점점 블로그를 이용해 할 수 있는 활동들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향후 네이버가 텍스트 기반이 아닌 이미지 기반의 광고 프로그램을 런칭할 경우 수익이 극대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③ 함께 알면 좋은 정보

블로그도 주먹구구식으로 하면 투잡으로써 성과를 내기가 어렵습니다. 블로그를 제대로 키워보고 싶으신 분들은 류진이 작가님이 쓰신 [딱, 하루 배워서 블로그로 투잡하자] 책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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