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 네이버 카페로 만드는 나만의 파이프라인

[투잡] 네이버 카페로 만드는 나만의 파이프라인

로켓 0 128 10.31 18:43

8c2807b98f90b18c301427c2687ce5e1_1604137393_9056.png
 


전 국민이 사용하는 네이버! 네이버의 커뮤니티 서비스인 카페(Café)도 다들 한 군데씩은 가입이 되어 있을 텐데요,  활성화된 카페를 가지고 있으면 직장인 부럽지 않은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카페가 어떻게 돈이 되는지 궁금하시죠? 카페의 수익모델은 크게 다음 네 가지가 있습니다.


(1) 배너광고

카페, 특히 지역 맘카페에 들어가 보면 메인 화면에 배너광고가 달려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카페에  배너광고 하나를 달아주는데 월 10~50만 원 정도의 비용을 받습니다. 단가 30만 원짜리 배너 광고를 받았다고 가정했을 때, 배너 광고가 10개 달려 있으면 광고 수익만으로 매달 300만 원을 벌 수 있는 것입니다. 배너 광고는 PC에서만 보이기 때문에 모바일이 대세인 요즘에는 과거에 비해 광고 수익이 많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인기카페들은 매달 배너 광고만으로 수백만 원 이상을 벌고 있습니다.

(2) 공동구매

카페 회원들을 대상으로 공동구매를 진행하고, 판매자로부터 일정금액을 받거나 판매량에 따라 수익을 쉐어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면, 아기용 물티슈 제조회사 A와 맘카페 B가 제휴해 카페회원들을 대상으로 물티슈 공동구매를 진행하고,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맘카페 B가 가져가는 것입니다. 규모가 있는 카페는 공동구매로 엄청난 돈을 벌기도 할 만큼 카페의 주요 수익모델 중 하나입니다.

(3) 게시판 대여

카페 게시판을 보면, 특정 업체의 이름으로 게시판이 열려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카페 회원들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영위할 기업이나 개인이 카페로부터 매달 10만원에서 30만원의 비용을 내고 게시판을 빌리는 것입니다. 별다른 일을 하지 않고도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것이죠. 인기 카페의 경우 게시판 대여가 수십 건에 이를 만큼 많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배너광고와 함께 카페의 주요한 수입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4) 카페매매

권장하진 않지만, 운영하고 있는 카페를 팔아서 돈을 벌 수도 있습니다. 보통 가입자가 꽤 있지만 활동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유령카페들이 주로 거래가 됩니다. (카페운영자가 구매자 ID 에 운영자의 권한을 넘겨주고, 본인의 ID 를 운영권한에서 제외시키면 자연스럽게 구매자가 새로운 카페 운영자가 됩니다.)


그럼 누가 유령 카페를 사는 것일까요?


카페를 처음 시작할 때 회원이 아무도 없으면 초기 운영이 더 힘들어집니다(손님이 없는 식당에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 것과 같죠.). 그래서 어느 정도 회원이 확보된 카페를 사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보통 회원 1명당 10원에서 100원 사이로 거래가 되고 있으니, 유령 카페로도 적지 않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셈입니다.


최근엔 기업이 카페를 인수하는 사례도 등장했습니다. 2020년 1월 전국 당구장 사장님들의 네이버 카페 모임인 ‘대당사(대한 당구장 사장모임)’가 당구장 브랜드 ‘작당’을 운영하고 있는 올댓메이커에 인수가 되었습니다. 금액은 비공개지만 기업이 카페를 인수했다는 점에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올댓메이커의 경우 당구장 가맹점 모집이 필요했기에, 당구장 사장님들이 모여 있는 커뮤니티가 매력적으로 다가왔을 것이라 예상해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카페를 활용해서 개인 비즈니스를 한다던가, 쪽지나 메일을 보내주고 돈을 받는 등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은 굉장히 많습니다. 사람이 모이면 ‘돈’은 따라올 수밖에 없습니다. 네이버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활동을 제공하는 다양한 플랫폼들이 있으니(밴드, 다음, 페이스북 그룹 등) 커뮤니티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투잡으로 한번 도전해보세요!


Comments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