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의 '180석' 발언에 낙관론과 악재 우려

나의 재물운? 연애운은?

AI가 봐주는 내 사주팔자 - 운세박사

https://aifortunedoctor.com/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의 '180석' 발언에 낙관론과 악재 우려

영리치 0 130 2023.12.10 08:01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의 '180석' 발언에 낙관론과 악재 우려

22대 총선을 4개월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흘러나오는 장미빛 총선 전망에 당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해찬 민주당 상임고문의 '180석' 발언이 도마에 오르면서 당 내부에서는 악재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 상임고문은 지난 6일 민주당 세종시당 행사에서 "수도권에서 70석을 먹으면 154석이 될 것이다. 지난번 수도권에서 103개 먹었다. 거기서 50개~60개만 먹어도 140개로, 70개를 먹으면 154석이 된다"라며 "수도권에서 70개만 먹어도 제가 보기에는 비관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라고 총선을 전망했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은 지역구 253석 중 163석을 확보했고, 여기에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17석, 열린민주당이 3석을 얻어 총 183석을 가져갔다. 이 상임고문은 22대 총선에서 수도권에서 30석 가량을 잃어도 153석을 확보할 수 있다는 계산을 내놓았다.

하지만 민주당 지도부는 이러한 낙관론에 대해 자제해야 한다는 요청을 받고 있다. 지난달 6일 총선기획단 첫 회의에서 당 대표는 "항상 주권자인 국민을 두려워하는 겸손한 마음으로 우리 내부에 혹여라도 있을 오만함을 경계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 상임고문의 낙관론 발언으로 인해 당 내에서는 곤혹감이 감지되고 있다. 담당자는 "당 원로라 이 대표가 뭐라 말씀드리기가 그럴 것"이라며 이 상임고문의 입지를 고려해야 할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했다.

불구하고 당내에서는 낙관론과 관련해 부정적인 성향은 없다는 의견도 있다. 한 의원은 "당 지도부 내 낙관론은 없다"며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정부 예산안과 양특검에 대해 절박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22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낙관론과 악재 우려가 뒤섞이고 있다.

원본 링크: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mments

나의 재물운? 연애운은?

AI가 봐주는 내 사주팔자 - 운세박사

https://aifortunedoctor.com/

Category
Magazine
훈남/훈녀
 
 
 
상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