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도담의 공인노무사 김민아, 노동자 권리 향상과 노동권 교육에 헌신한 뒤 병환으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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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도담의 공인노무사 김민아, 노동자 권리 향상과 노동권 교육에 헌신한 뒤 병환으로 별세

영리치 0 136 2023.12.10 18:01

법무법인 도담의 공인노무사 김민아, 노동자 권리 향상과 노동권 교육에 헌신한 뒤 병환으로 별세

지난 7일, 법무법인 도담에서 근무하며 노동자들의 권리 향상과 노동권 교육에 헌신한 공인노무사 김민아가 병환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알려졌다. 그는 44세로 생을 마감하였다. 김민아는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2007년부터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에서 노무사로 활동하면서 노동자 상담과 노동법 교육에 전념했다. 그는 건설노조 시절에 노동법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는 것에 대해 깊은 고민을 했으며, 이후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전국언론노동조합 조직부장으로 노동자와 노조 법률 지원을 위한 활동을 하였다.

2018년에는 법무법인 도담에서 일하면서 노동교육센터 '늘봄'을 설립해 센터장을 맡아 노조 활동가와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노동법 교육을 진행하였다. 김민아는 별세하기 직전까지 서울앤(&)에 '김민아 노무사와 함께 푸는 노동문제'를 연재하며, 어려운 노동 정책과 법률을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김민아는 2015년 위암 판정을 받은 후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지난해에 재발하여 지속적인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그는 여러 언론사 노조 활동 자문을 맡았으며, 언론노조는 8일 성명을 내고 김민아에 대한 추모의 글을 발표했다. 성명에서 언론노조는 김민아를 "징계와 해고, 차별이 난무하는 현장에서 권력의 언론 장악과 노조 파괴 시도로 우리를 겨누는 상황에서 언제나 곁에서 우리를 지원해준 사람"이라고 기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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