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모바일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M’ 정식 출시

한빛소프트는 오늘 모바일 MMORPG 신작 ‘그라나도 에스파다M’을 공식적으로 출시했습니다. 이 게임은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수상한 IP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모바일 플랫폼으로 재탄생시킨 첫 번째 공식 타이틀입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M’은 한빛소프트가 자체적으로 개발하였으며, PC 온라인 원작의 감성을 계승해 모바일 환경에 맞게 조정했습니다. 또한 게임 운영 또한 한빛소프트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게임의 오픈 스펙에서는 3개의 서버(펠리페, 몬토로, 프릿츠) 중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게임 출시 기념으로 ‘그라나도 에스파다M’은 성장을 지원하는 초특급 혜택의 오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유저들은 몬스터 처치, 요리 사용 등 간단한 일일미션을 수행하여 개척 장비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출석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홍보 영상에 댓글을 달면 선물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벤트는 3월 7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게임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