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 vs 농심

LVMH vs 농심

퀀트쟁이 3 787 03.25 00:58

안녕하세요. 여의도 꼬꼬마 퀀트쟁이입니다.


어제는 골드와 인버스 비교를 드렸는데요. 정말 말이 무섭다는 말을 실감했습니다.


우연?의 일치로 자고 일어났더니 골드가 거의 6% 올랐더군요

(글 쓴 시각이 3/23-24 넘어가는 밤이었습니다~)


아직 부족한 인사이트이지만, 이렇게 글로 남기고 저의 고군분투 분석을 남기는 게 짜릿한 면모가 있네요 ㅎㅎ


오늘은 LVMH와 농심을 비교할까 합니다.


과연 둘은 비교할 대상이 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코로나 여파로 국내를 비롯해 유통&간편 식품 생산 업체의 매출이 늘어날 것이지만, 이것과 비교될 만큼 명품류 소비도 많이 증가할 것 같습니다.


아래 LVMH 계열사를 보시죠


여성분의 핸드백/립스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브랜드 위주입니다.


 이렇게 소비가 위축되고, 고용이 정체되면서 세상이 우중충할 때, FLEX....혹은 기분 전환....혹은 자기만의 보상으로 하나씩 지를만한 지갑/신발/화장품/클러치를 지를 경향이 커지기도 합니다. 흔히 립스틱 효과라고 하죠


그래서 향후 주식 시장에서 기회를 포착하시는 분들이라면....과연 소비에 여력이 있는 사람들이 돈을 어디에 쓰는지 보시고 현명한 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Comments

약간 일반인적인 시선에서 한 차원 높은 생각에서 쓰신 글이네요. 저는 단순히 소비재 시장이 오히려 투자처라고 생각했는데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기에 가장 먼저 소비재는 제 자리를 찾을 것 같아요. 반대로 명품 쪽에 투자해보는 것도 전략이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퀀트쟁이
로켓님은 소비재 다음으로 뜰 종목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허튼 생각으로 명품 쪽을 생각했지만....단기간에 매출을 올리지는 모르겠어서 확신이 안 드네요 ㅎ
저도 사실 잘모르겠어요;; 다만 고정비 큰 사업들이 지금 워낙 저평가되어서 급등하는 것을 보면서 저평가주에 투자했어야 하는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어찌됬든 자금만 부으면 망하는 회사들은 안나올테니까요.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