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축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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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버지찬양 0 211 08.10 14:56

손흥민 시즌 10호 도움…토트넘 16강 진출 


-21/22 시즌 EPL 순위, 토트넘은 8위... 맨시티 2위 맨유 4위??


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트로피는 어느 팀이 거머쥘까.

영국 매체 ‘기브 미 스포츠’는 10일(한국 시간) 새 시즌을 앞두고 EPL 순위를 예상해 발표했다.

2020/2021시즌과 TOP4는 같았다. 다만 순위가 달랐다. 매체는 첼시가 EPL 제패를 할 거로 봤다. 매체는 “EPL 역사상 가장 평가절하된 공격수인 루카쿠가 복귀하면서 첼시는 마지막 퍼즐 조각을 맞췄다. 티모 베르너, 카이 하베르츠 등이 더 좋아질 것”이라며 “첼시 선수단이 리그 내에서 가장 균형 잡혀있으면서도 폭발적”이라고 설명했다.

2위는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다. 매체는 “해리 케인이 에티하드 스타디움에 도착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질 것이다. 맨시티가 몇 주 안에 계약을 성사시키는 것은 불가능할 것 같아 타이틀을 유지할 수 없을 것 같다”고 했다.

지난 시즌 3위를 차지한 리버풀의 순위는 같았고,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위를 할 거로 예측했다. 리버풀은 버질 판 다이크의 복귀가 부진했던 선수들까지 부활시킬 것으로 평가했고, 맨유는 3선과 최전방에 약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5위는 아스널이었다. 아스널은 지난 시즌 8위에 그쳤다. 하지만 매체는 벤 화이트의 합류를 높게 샀고,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의 맹활약을 기대했다. 레스터 시티와 에버턴이 각각 6, 7위에 오를 것으로 점쳤다.

새 시즌을 앞두고 폭풍 영입을 하는 토트넘 홋스퍼의 예상 순위는 8위다. 2020/2021시즌보다 한 계단 낮은 위치다. 매체는 “케인이 잔류 여부에 순위가 달려있기에 예측이 어려웠다. 어찌 됐든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토트넘은 TOP4로 끌어올릴 적임자인지 확신할 수 없다”고 했다.

강등될 세 팀으로는 사우샘프턴, 크리스탈 팰리스, 왓포드 FC를 꼽았다. 예상대로라면 왓포드는 승격의 기쁨을 채 누리기도 전에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으로 돌아가게 된다.


미남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 Lionel Messi

-메시가 남긴 바르셀로나의 10번, 누가 감히 선택할 수 있을까?

바르셀로나의 상징이었던 메시가 21년 만에 이별한다. 세계 축구팬들은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난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에 휩싸였다. 고별 기자회견을 통해 눈물을 훔친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재정적 어려움 때문에 재계약을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계약(FA) 신분이 된 메시의 행선지는 파리생제르맹(PSG)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팬들은 메시가 달고 뛴 등번호 10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하자고 목소리를 냈다. 하지만 규정 때문에 어렵다. 라리가는 25명의 선수를 등록할 때 등번호를 1번부터 25번까지 사용해야 된다. 10번을 비우려면 24명의 선수만 등록할 수 있다.

누군가는 부담스러운 10번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 메시는 2008년 호나우지뉴가 떠나면서 등번호 10번을 받아 무려 13년 동안 착용했다. 바르셀로나에서 엄청난 업적을 쌓기도 했다. 총 672골을 기록했고, 발롱도르를 6회나 수상했다. 라리가 우승 10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4회 달성 이외에도 수많은 족적을 남겼다. 그 누구도 넘보기 힘든 기록을 세우고 떠나는 메시다.

스페인 '마르카'는 "프리시즌 친선전인 유벤투스전에서 누구도 감히 10번 유니폼을 건드리지 못했다. 다음 시즌에는 아무도 입지 않고 남겨놓을 수도 있다"고 메시가 남기고 간 등번호 10번의 무게감에 대해 설명했다.

메시 이전의 등번호 10번은 야리 리트마넨(1999~2000), 히바우두(2000~2002), 후안 로만 리켈메(2002~2003), 호나우지뉴(2003~2008) 등 전설적인 인물들이 차지한 바 있다. 그 중에서도 메시가 역대 최강이라고 손꼽힌다. 메시 바로 다음으로 10번을 차지하려면 어깨가 짓눌리는 큰 부담을 이겨내야 된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후보로는 세르히오 아구에로, 앙투안 그리즈만 등이다. 바르셀로나의 미래로 평가받고 있는 페드리가 물려받을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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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청부사' 즐라탄, 이번엔 악마로 돌아왔다!

'우승 청부사'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9)의 복귀가 임박했다. 부상으로 시름했던 즐라탄이 이번엔 악마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어느덧 불혹을 앞둔 나이지만 즐라탄의 축구 인생은 현재 진행형이다. 과거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유수의 빅클럽들을 거친 즐라탄은 지난해 1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갤럭시를 떠나 AC밀란으로 복귀했다.

무려 9년 만에 산 시로로 복귀했지만 즐라탄은 녹슬지 않은 기량을 보여줬다. 2019-20시즌 하반기 투입된 즐라탄은 18경기에서 10골을 성공시키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지난 시즌에도 15골을 성공시키며 탁월한 골 결정력을 선보였다.

다만 크고 작은 부상이 '사자'의 발목을 잡았다. 즐라탄은 시즌 초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데 이어 근육과 무릎에 부상을 당하며 시름했다.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이끌어가던 즐라탄은 이후 기세가 꺾였고, 이번 여름 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도 참여하지 못했다.

프리시즌 동안 즐라탄은 그라운드 복귀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탈리아 '풋볼 이탈리아'는 "즐라탄은 수많은 골을 터뜨리며 AC밀란을 승리로 이끌었지만 치명적인 부상으로 시즌 대부분을 결장했다. 재활에 전념하고 있는 즐라탄은 다음주 그라운드에 복귀할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복귀가 임박하자 즐라탄 역시 기대감을 숨기지 못했다. 즐라탄은 자신의 SNS를 통해 특별한 게시물을 공유했다. AC밀란의 상징인 악마와 함께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이었다. 즐라탄은 "널 위해 가고 있다"라는 코멘트를 달며 출전을 암시했다. 해당 게시물은 180만 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화제를 낳았다.

다음 시즌 AC밀란은 오랜 기간 출전하지 못했던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복귀한다. 무려 8시즌 만에 복귀한 셈. AC밀란은 팀의 주포 즐라탄과 함께 이번 대회에서 명가 재건을 위해 분투할 예정이다.

여름 이적 시장도 알차게 보내고 있다. 비록 잔루이지 돈나룸마와 하칸 찰하노글루를 떠나보냈지만 적절하게 보강했다. 릴의 우승을 이끈 수호신 마이크 메냥을 영입한데 이어 베테랑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까지 품에 안았다.

여기에 임대 자원이었던 피카요 토모리와 산드로 토날리까지 완전영입하며 전력이 상승됐다. AC밀란은 오는 24일 삼프도리아와의 1라운드를 시작으로 2021-22시즌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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