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월드컵 예선

2022 카타르월드컵 예선

무버지찬양 0 132 09.06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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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36G 연속 무패' 이탈리아, 브라질·스페인 제치고 신기록 작성


 이탈리아가 스위스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A매치 최다 연속 무패 신기록을 작성했다.


이탈리아는 6일(한국시각) 스위스 바젤 장크트 야콥 파크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유럽예선 C조 5차전에서 스위스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탈리아는 이날 무승부로 3승2무(승점 11점)를 기록하며 2승1무(승점 7점)의 스위스에 앞서며 조 1위를 유지했다.


이탈리아는 스위스전 무승부와 함께 A매치 최다 연속 무패 신기록을 썼다. 이탈리아는 지난 2018년 9월 우크라이나와의 평가전 이후 이날 경기까지 36경기에서 27승9무를 기록하며 연속 무패 신기록 달성했다.


이는 스페인(2007~2009년)과 브라질(1993~1996년)의 35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넘어선 신기록이다. 브라질은 1995년 9월 루마니아 B팀과 2-2 무승부를 기록해 36경기 무패 행진을 주장했지만 국제축구연맹(FIFA)은 해당 경기를 A매치로 인정하지 않았다.


이탈리아는 로베르트 만치니 감독이 지난 2018년 5월 부임한 이후 2018년 9월 10일 포르투갈에 0-1로 패한 이후 3년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잉글랜드의 황제 부활!!


원소속팀 맨유로 컴백한 제시 린가드(29)의 재능이 A매치에서 폭발했다. 결승골 포함 2골-1도움. 평점 10점 만점의 최고 활약이었다. 약체 안도라를 상대한 경기였지만 린가드는 지난 시즌 웨스트햄 임대 후 분명히 자신감을 되찾았다.


린가드는 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안도라와의 카타르월드컵 유럽예선 홈경기에 선발 출전 90분 풀타임을 뛰며 잉글랜드의 4대0 대승에 크게 기여했다. 잉글랜드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린가드를 뱀포드-부카유 사카와 함께 스리톱으로 선발 기용했다. 린가드는 전반 18분 왼발로 결승골을 뽑았고, 2-0으로 앞선 후반 33분 오른발로 두번째골을 터트렸다. 그리고 후반 40분에 사카의 헤딩 쐐기골을 어시스트했다.


린가드는 자신의 SNS를 통해 '프로페셔널한 경기력이었다. 2골-1도움을 기록해 행복하다'라고 적었다. 린가드 팬들은 많은 격려와 찬사의 댓글로 화답했다.


유럽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린가드에게 가장 높은 평점 10점 만점을 주면서 경기 'MOM(맨 오브 더 매치)'으로 선정했다.


린가드는 지난 시즌 중반이었던 지난 1월 맨유에서 웨스트햄으로 임대된 후 16경기에서 9골-5도움으로 멋지게 반전 드라마를 썼다. 그는 새 시즌을 위해 맨유로 돌아왔고, 주전 경쟁중이다. 리그 1경기에 교체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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