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A매치 '37경기 무패'

이탈리아, A매치 '37경기 무패'

무버지찬양 0 66 09.09 18:53

[ 유로 2020 - 4강] 결국 축구는 골을 넣어야 이기는 스포츠다 : 이탈리아 - 스페인 유로 4강 경기 리뷰⚽️ 





-지는 법 잊었다!!!!


이탈리아는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레조 에밀리아의 마페이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22 카타르월드컵 유럽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2018년 10월 11일 이탈리아, 우크라이나와 친선전 무승부 이후 무패 기록이 시작됐다.

이후 이탈리아는 공식전 패배가 없습니다.

얼마 전 끝난 유로2020에서도 7경기 무패로 우승했다. 기존 브라질과 스페인이 보유했던 신기록은 35경기 이탈리아는 이 기록을 37경기로 눌렀습니다. 


전반 11분 모이스 킨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이탈리아는 전반 14분 상대 자책골로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그리고 전반 24분 지아코모 라스파도리, 전반 29분 킨의 연속골로 전반을 4-0으로 마쳤다.

이탈리아는 후반 8분 조반니 디 로렌조의 쐐기골로 5-0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폴란드 잉글랜드 2022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I조 프리뷰 




-'25년 만에 교체 카드 X' 잉글랜드 승리 놓치다.

 잉글랜드 대표팀이 폴란드와의 경기에서 먼저 골을 넣고도 경기 막판 동점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에 그쳤다. 이 경기에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감독은 교체 카드를 단 한 장도 사용하지 않아 비판의 도마 위에 올랐다.

잉글랜드가 바르샤바에 위치한 스타디온 나로도비에서 열린 폴란드와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I조 6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잉글랜드는 5승 1무 무패로 I조 1위를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폴란드 원정 무승부 자체는 나쁜 결과라고 볼 수 없다. 하지만 경기 내용 자체는 아쉬움이 있었다. 잉글랜드는 점유율에서 63대37로 크게 우위를 점하긴 했으나 정작 슈팅 숫자에선 13대11로 단 2회가 더 많았을 뿐이었다. 심지어 유효 슈팅에선 2대4로 열세를 보였다.

특히 기대 득점(xG: Expected Goals의 약자로 슈팅 지점과 상황을 통해 예상 스코어를 산출하는 통계)에서 폴란드가 1골로 잉글랜드 0.56골에 2배 가까이 높았다. 즉 폴란드가 더 득점과 가까운 슈팅들을 만들어냈다는 걸 의미한다.

무엇보다도 무승부를 당하는 과정 자체가 문제가 있었다. 먼저 골을 넣은 건 다름 아닌 잉글랜드였다. 71분경 오른쪽 측면 수비수 카일 워커가 패스를 내준 걸 잉글랜드 주장이자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이 먼거리에서 과감하게 중거리 슈팅을 시도한 게 그대로 골로 연결됐다. 이와 함께 A매치 41골을 넣으며 마이클 오언을 제치고 잉글랜드 대표팀 역대 최다 골 5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케인이다. 폴란드 입장에선 수문장 보이치에흐 슈체스니의 반응이 늦었던 게 아쉬운 일이었다.
이미 폴란드는 63분경에 191cm의 장신 공격수 아담 부스카를 빼고 발빠른 공격수 카롤 스비데르스키를 교체 출전 시킨 데 이어 68분경엔 옐로 카드를 수집한 수비형 미드필더 그제고시 크리호비악 대신 공격 성향이 있는 중앙 미드필더 다미안 지만스키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실점을 허용한 폴란드는 80분경에 좌우 윙백으로 선발 출전한 티모테우시 푸하치와 카밀 요스비악을 빼고 마치에이 리부스와 프셰미스와프 프란코프스키를 교체 출전시키면서 측면에 변화를 가져왔다.

반면 잉글랜드는 정규 시간 종료 시점까지 단 한 장의 교체 카드도 활용하지 않았다. 경기 막판 폴란드가 파상공세에 나섰음에도 공격수를 빼고 수비수를 넣는 식의 변화조차 감행하지 않은 잉글랜드였다.

81분경, 잉글랜드 골키퍼 조던 픽포드가 볼을 끌다가 멀리 차내려던 게 압박을 들어온 스비데르스키 발에 맞고 그대로 골이 되는 듯싶었으나 픽포드가 간신히 골 라인 앞에서 잡아냈다. 이어서 88분경 폴란드 중앙 수비수 얀 베드라넥의 롱패스를 레반도프스키가 환상적인 볼터치로 잡아선 수비수 앞에 둔 상태에서 접고 슈팅을 가져갔으나 골대를 아슬아슬하게 빗나갔다.

어느덧 정규 시간 90분도 끝나고 추가 시간에 접어들었다. 폴란드의 막판 공세 속에서 추가 시간 1분(90+1분)경, 레반도프스키의 크로스를 지만스키가 타점 높은 헤딩 슈팅으로 동점골을 꽂아넣었다. 이대로 경기는 1-1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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