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들의 맹활약!!!

해외파들의 맹활약!!!

무버지찬양 0 155 09.2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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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레전드가 되어가는 손


곳곳에서 손흥민의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 ‘맞수’ 아스널 전설도 엄지를 세웠다.


토트넘은 오는 27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를 펼친다.


경기에 앞서 영국 매체 ‘90MIN’은 아스널 레전드 폴 머슨과 토트넘 출신 제이미 오하라가 선정한 통합 베스트11을 공개했다. 두 패널은 선수를 꼽으면서 코멘트를 덧붙였다. 둘 다 손흥민을 극찬했다.


머슨과 오하라는 왼쪽 윙포워드로 손흥민을 선택했다. 머슨은 “손흥민은 경이로운 축구선수다. 그는 팀 플레이어이며 매 경기 전력을 다한다. 그는 공이 있건 없건 달리며 골을 넣는다”고 평가했다.


오하라 역시 “손흥민은 볼을 쥐었을 때 훌륭하다. 힘이 좋고 키도 크다. 공중볼 상황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인다”며 칭찬했다.


둘은 통합 베스트11을 선정하면서 토트넘 선수만 8명을 포함했다. 손흥민을 비롯해 해리 케인, 델리 알리, 올리버 스킵,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다빈손 산체스, 자펫 탕강가, 위고 요리스를 낙점했다. 아스널은 부카요 사카, 키어런 티어니, 벤 화이트만이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이 통합 베스트11을 장악했지만, 두 팀의 분위기는 그리 다르지 않다. 토트넘은 개막 후 3연승을 달리며 1위에 오르기도 했으나 이후 크리스탈 팰리스, 첼시와 경기에서 모두 0-3으로 지며 기세가 한풀 꺾였다.


아스널은 최악의 스타트를 끊었다. 초반 3경기에서 내리 졌다. 4라운드 노리치 시티, 5라운드 번리와 경기에서 1-0으로 이기며 가까스로 분위기를 추스른 상황이다. 다가올 맞대결의 승패는 두 팀의 향후 행보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좋은 스타트 첫 유럽무대 김민재


터키 프로축구 페네르바체의 레전드 리드발 딜멘(59)이 수비수 김민재(25)의 활약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김민재는 24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서 열린 기레순스포르와의 2021-22 터키 쉬페르리그 6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 풀타임을 소화하며 2-1 승리를 견인했다.


스리백에서 오른쪽 수비로 나온 김민재는 전반 2분 득점의 시발점이 되는 패스를 성공시켰다. 수비에서도 안정된 활약으로 팀의 1골 차 승리를 지켜냈다.


경기 후 터키 국가대표를 역임했던 페네르바체 출신 방송인 딜멘은 김민재를 극찬했다.


딜멘은 현지 TRT 스포르에 출연해 "김민재는 터키 리그에 있기 과분한 선수"라며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페네르바체 최고의 영입"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상대 선수를 다 지워낸다. (상대가)쉽게 패스를 못 한다"고 칭찬했다.


'괴물 수비수'로 불리는 김민재는 중국 베이징 궈안을 떠나 2021-22시즌을 앞두고 터키 페네르바체 유니폼을 입었다.


입단 이후 주전 수비 자리를 꿰찬 김민재는 성공적으로 터키 무대에 연착륙하고 있다. 탄탄한 수비와 함께 공격적 재능까지 뽐내고 있다.


김민재는 터키리그 데뷔 후 5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고, 최근 3경기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김민재의 활약 속에 페네르바체는 4승1무1패(승점 13)로 리그 4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김민재를 칭찬한 딜멘은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를 맡으며 터키 국가대표로 A매치 29경기에서 5골을 넣었다.


1987년부터 1994년까지 페네르바체에서 뛰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1988-89시즌 리그서 19골 41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은퇴 후에 1999-2000시즌 페네르바체 지휘봉을 잡기도 했다.


-첫 선발 경기 시즌 1호골! 이강인


RCD 마요르카 이적 후 첫 선발 경기에서 환상적인 시즌 1호 골을 넣은 이강인(20)을 향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강인은 2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1-2022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원정 경기에 이적 이후 처음으로 선발 출장했다.


이강인은 팀이 0-2로 뒤진 전반 25분, 매슈 호페(20)의 패스를 받은 뒤 홀로 드리블해 중앙까지 끌고 들어갔다. 이강인을 막기 위해 레알마드리드 선수 4명이 달려들었지만 슛을 저지하지 못했다.


이강인이 때린 슛은 티보 쿠르투아 골키퍼의 손이 닿지 않는 골문 구석에 꽂혔다. 이날 경기에서 마요르카는 6-1로 대패했지만 이강인은 이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슈팅 2회에 1골, 패스성공률 87%, 피파울 5회 등을 기록했다. 이날 이강인은 골 외에도 환상적인 힐 패스와 탈압박을 선보이며 여러 번 중계 카메라의 원샷을 받았다.


마요르카 현지 팬들은 "이 경기에서 유일한 장점은 이강인 뿐이었다"며 이강인의 활약을 칭찬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 역시 "이강인은 메시와 같은 드리블 끝에 쿠르투아가 쭉 뻗은 팔을 비껴가는 환상적인 골을 터트렸다"고 찬사를 보냈다.


하지만 이강인은 자신의 골보다 팀이 대패를 당했다는 사실에 슬퍼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이강인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세계 최고의 클럽이고 높은 수준의 선수들이 있다"며 "팀의 승리가 내 득점보다 중요하다. 승점을 얻지 못해 슬프고 다음 경기에서는 꼭 이기고 싶다"고 밝혔다.


마요르카는 현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1위에 올라있다. 마요르카는 우리시각으로 26일 오후 9시, 오사수나와 리그 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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